글이 매끄럽고, 자연스럽지만 흥미진진하게, 때로는 급박하고 숨을 쉴 수 없게 몰아치듯 진행되는 전개에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다음화가 계속 기다려지는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 너무나 기대되요. 빨리 다음 내용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근거한 소설이라 그런지 마치 실제로 고려시대에 있었을 것 같은 내용이라 더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심마니와 어인마니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작가님이 역사적 지식이 꽤 있는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정말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 많이 하고 있으니 끝까지 탄탄한 스토리로 마무리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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