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조선인 중국 대원수!?

선독점 조선 출신 중국 대군벌

글

결욕

장르 : 대체역사, 2차대전, 중국 군벌, 조선인, 일본 육사

회차 : 10화

몹시 기대되는 대체역사 신작을 찾아서 공유해드리러 왔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홍콩으로 이민간 조선인 2세대 교포.

하지만.. 아메리카 드림마냥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난 홍콩에는.. 기회는 커녕 인권도 없고, 온갖 차별과 고된 일만 존재하는 빈민가에서의 삶뿐..

하지만 주인공은 현대인 출신의 2회차 맨이었기에, 비참한 현실에서 겸손을 강제주입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하늘을 바라보고 달립니다.

그리고 빈민가 외국인 소년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연히 양지보단 음지에 더 많은 것이 현실.

주인공은 훗날 중국의 대표적인 폭력조직이 될 삼합회가 아직 꼬꼬마 상태인 것을 발견하고 빠르게 투.입!

청나라 황실의 무능과 폭정에 저항하며 맞서 싸우려는 비밀결사 조직이었던 초기의 삼합회에서 운반책으로 시작해 열일하는가 하면, 쑨원, 장제스 등의 인물들이 대표적인 동맹회에도 들어가 민주주의(?)이자 차세대 군벌이 되기 위한 밑바닥을 다지기까지.

그리고 군벌이 되기위한 필수 조건인 유능한 장교라는 보증수표를 받기 위해,

당대 아시아에서 손꼽히던 군대를 지닌 일본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가 꼰대질 부조리 폭력이 가득한 세대를 버티기까지!

다음 햄보가 몹시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찍먹 기기!!!

[봉지]

마이너한 소재에 필력이 좋습니다..

[C5675]

아니야... 필력 안 좋아요

[김별악귀]

현재 대충 300몇화까지 봤는데 작가가 뇌절을 한 삼절치는거 봤음. 초반에 개먼치킨으로 똑똑하게 굴던 주인공이 등신처럼 굴면서 어처구니 없이 뒤통수 존나 쳐맞음. 진짜 어처구니 없이 굴다가 세력리셋되는 경우가 2번은 있음. 다들 안보는거 추천

[젊은사자]

뻑하면 리뉴얼하던 바로 그거?

[n1******..]

중국 먹고 한반도 통일하고 시베리아 일본 까지 먹어서 동아시아 평화를 가져와야지 포부가 좁쌀이네

[n9******..]

그럼 그걸 보통 하나된 중국이라 부른다.... 중국.함부로 처들어 가는거 아니랫어

[n1******..]

멸청흥조선족 운동해야지
만주족도 먹었는데 조선족도 중국 먹어보자

[n1******..]

대동아공영 모름?? ㅋㅋㅋ

[나노[nano]]

한글을 택하고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면 됨.
중국은 이민족(고조선계)이 다스린 역사가 대부분이고, 북방계는 다 이민족 후손내지 혼혈임. 남방계도 사실 한족도 아니고. 중국인 대다수는 사실 이민족 후손들임. 그게 진실이고.

[lk*****]

조선족 왔네

[패도무적]

개꿀잼임

[사회쥬지자]

대동아 공영권이 아니고 분할 중국인가요...ㅜㅜ
사내로 태어나서 대제국 한 번 세워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별용]

읽어보니까 중국을 여러 나라로 분열시키는 것이 아닌 중국을 공화국으로 만들고 중국인들의 민주정신을 깨우치게하는 것이 목표인 것 같아요.

[주니서기]

다른 추천글에서 표지 지도그림보고 분열 중국 논란을 벌이고 있으며 그럴듯하긴 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진행 내용을 보면 제목과 같이 군벌들 나누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표지 그림이 여러 개 중국을 의미하는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현 상황으로는 주인공이 통일할(몽골 티벳 등 소수민족 제외) 중국의 전 단계인 군벌 지역을 나타낸 것 같기도 하네요.
어느 쪽으로 갈지 궁금하네요.

[폭주기관]

추강

[메가트론]

정주행 완료. 추강입니다. 이 퀄리티면 유료화도 따라가야겠네요.

[멍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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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멍멍]

댓글에 친중파 조선족들 많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몽쉐르]

조선족들의 판타지, 욕 안먹는 하나된 공화정 중국, 일본 ㄴ하다구치는 중국ㅋㅋ 제정신이 아님

[k2******..]

천하통일하고 억지로 주인공을 등신만들어서
스토리 질질끌고감
주인공이 너무 커서
대적자가 없으니 키울시간 만든거같은데
그냥 억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