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이 소설은 제 얕은 독서 경력 때문인진 몰라도 저로써는 처음 접하는 정말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반부에와다다다다 세계관 설정을 풀어놓지도 않고 글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추측 혹은 이해 되게 소설이 전개됩니다..저는 초반부에 설정을 풀어놓는걸 선호하는편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물론 불친절하다며 불평하실 수 도 있는데 적어도 저는 아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내용을 풀어보자면

오컬트 세계관(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아인종이 나오는 세계관)인거 같고 기타 여러 신이 존재한다는 설정입니다. 그렇게 존재하는 신들의 능력이 깃든 아티펙트 같은 유물에게 선택받으면 이능력자가 된다는 설정입니다. 주인공은 이런 세계관이 평화로울리가 없으니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무력 평화유지집단(?)에서 일을하는 직원입다 아마 그 일상이 주된 스토리겠죠

별로 좋지못한 저의 필력으로 두서없이 추천글을 갈기기에는 아까운글이나 많은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연재중단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결론은 츄라이츄라이 잡솨바 입니다

P.S 개연성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필력은 제 기준 1.5~1티어같습니다

[육체피로]

추천ㅍ!

[도플갱어]

추천이 2개? ㅋㅋㅋㅋㅋ

[夜鳴鳥]

응애! 하자 마자 소멸했음.

[Vaporeon]

응애!는 작품을 찢어!

[Vanitatu..]

비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