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건 좀 다르네요.
연재분을 다 읽기도 전에 작가님을 응원하고 싶어 제 첫 추천글을 쓰고있습니다.
주인공도 너무 매력적이고, 약 간은 노곤한느낌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문체는 기존빠르기만한 연작 웹 소설들 속에서 오히려 매력적인 요소가 되네요.
정주헁중 끊고 추천글을 적고있습니다.
매일 이글을 기다릴거같다는 상각이드네요. 주인공의 과거나 정체도 궁금하지만 빨리 알면 기운빠질거 같다는 모순적인 기분입니다.
작가님! 늘 건필하시고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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