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가판대를 설치하고 현대식 요리를 만들어 팝니다.
돈카스, 고로케, 생선 국물 요리, 햄버그 스테이크 같이
독자들도 친숙한 요리부터 낯설고 신기한 요리까지 다양하게
만들면서 중세 판타지 속 사람들에게 미식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사이즈가 커져가면서 주변 인물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길거리 가판대를 졸업하고 가게를 차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량은 30 편이 조금 넘었고 재미에 비해 선작이 너무 적은듯 해서 추천글을 쓰게 됐네요.
주인공 성격도 무난하고 중세와 판타지,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요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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