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잡설)
예전에는 작가들이 출판하려면 많이 어려워서 학력이 높거나엄청난 노력으로 판타지 소설 집필.
요새 작가층이 어려져서 작품수 많지만 가벼워짐. 소재도 새로운게 나오기어려울정도.
따라서 질이 낮아져가는 상황이라고 인식
(본론)
필력있음
앞으로 무엇이 전개될지 모르는 예측이 잘되지않는 상황의 묘사를 통해 긴장감을 유발하며
무엇보다 단순히 나쎄다.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간에 본능적정치적권력다툼 및 속마음을 묘사하고 또 현실에서 우연하게 발생하는 그럴듯법한 행태로 전개해나가 개연성 을 해치지않음
스토리) 지구종말 후 이세계 전이. 그 생존자 집단이 살아남는 과정에서 정치적 갈등 생존에 관한 내용을 다룸
특수능력이나 상태창 없음.
단점) 깡패가 합류하는장면이 조금 어색함
무엇보다 긴장감이 고조되어가는게 금세 해소되어버림
이는 후에 반복되는 소재나 혹 소재고갈로 글 방향을 잃어버릴수가 있는 단점이 될수 있음
또한 충분히 묵히지않는 긴장감의 고조는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기 어려움
자세히말하면 군대출신의 독재정치가 충분히 묘사가되지않았음에도(충분히 좋은의도의 사람이라고 보여져서 독재라하기도 그럼)
(웡래 모든일에 불만을 가진사람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 캐릭터의 갈등소재를 너무 일찍 끝내버리고 주인공이 부상해버림
더 자극적으로 버무릴수도 있는 소재였다고 생각.
또한 트롤가족의 묘사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지나가는 소재로 그침
결론) 최고의 소설? 아님. 피마새처럼 새로운 세계관 ? 아님
예전에 정치를 다룬 소설없었나? 아님.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여러소설있고 문피아에서도 있었음
인간적 갈등을 정말 잘 그렸냐? 그것도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래들어서 매우 기대되는 작품
이정도 퀄리티만해도 감지덕지함
모든것이 최상의 재료는 아니지만 잘 버무려져 조화로운 맛을 내는 느낌??
찍먹해보세요
수정) 밑에 추천글이 있네.. 흠.. 지우기도 그렇고 죄송합니다.
밑에 추천하신 분님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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