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드루이드.

선독점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글

악질러

귀환했는데 동물들이 나를 너무 좋아함

귀환한 드루이드를 동물들이 너무 좋아한다.

제목과 내용에서 알 수 있듯. 귀환한 드루이드인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와서 세상을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일상 힐링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주인공은 유투브도 하고. 동물원에 취직해서 능력도 뽐내보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나가는 등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저는 사실 드루이드란 소재자체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소재자체로 읽기 부담스럽지도 않고 편한 분위기의 소설이 나온다고 해야할까? 동물과 소통하고 자연과 어울리는 드루이드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무튼 드루이드의 힐링물을 원한다면

드루와!

[DarkCull..]

재미있게 읽고 있음.
다만 드루이드라기 보다는 강화된 테이머? 브리더?
드루이드라면 사제인데 섬기는 혹은 섬겼던 신.신성.토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음.
힐링되는 재미있는 글임.

[피안아]

맞말인데 왜 싫어요가 많냐

[팩트폭력배]

작가님이 기본적으로 글을 친절하게 잘 쓰시는듯

[mo***]

주인공이 유튜버 겸 사육사로 일하면서 방송채널에도 나가고 그 사육사로 일하는 곳 관장이 무슨 비밀도 가지고 있고 이런 전개라 좀 산만하고 어디에 집중해서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음.

[불량노마]

작품의 핍진성에 맞다면야 뭐라 할수 없지만
보편적인 드루이드 개념으로 보면 동물원에서 갇혀서 스트레스 받고있는 동물들을 불쌍히 여기고 자연에서 자라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으하가아타]

감칠맛 부족

[ch*****]

아직 볼만함

[하늘곶]

선호작 베스트에 있어서 읽어 봤는데, 주인공이 매력 있지는 않네요. 중도 하자.

[씩별탄로]

재밌게 보고있어요

[고구고구]

3화 보고 하차. 이해가 안가는 순위

[바로쌀노마]

잘보고있습니다!

[굵고단단]

주인공이 그저 동물들이 따르는 능력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소설 섬에있는 고양이가 아픈데 응급조치 했줬으니 고양이 내버려두고 섬 구경 시켜 달라고 고양이 주인에게 말하는게 이 ㅅㄲ 사이코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