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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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

  • 작성자
    Lv.99 카림라시드
    작성일
    22.11.01 10:50
    No. 41

    공략을 포기하다의 추천글을 읽고 작가님의 답례글도 보고 이번건 작가님이 잘 살릴 수 있는 장르같아요. 어이없게 휘둘리는 설정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suㅎ씨 인생만 봐도 현실이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예기이지만 보는 독자들은 그런걸 바라고 보지 않으니까요. 짙눈개비님의 바람대로 이번에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설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미라크리
    작성일
    22.11.01 18:03
    No. 42

    와우 추천글이 이렇게 정성스러운건 처음 봅니다
    작가님 우시겠네 믿고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두비두비
    작성일
    22.11.02 05:32
    No. 43

    아 알았어요 읽어볼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바르보싸
    작성일
    22.11.02 10:10
    No. 44

    근데 문피아정도면 댓글 순한편임 여기 댓글정도를 악플이라 못견디겠으면 글을 안올리거나 댓글창을 닫는게 맞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밋
    작성일
    22.11.02 15:09
    No. 45

    추천글 정말 정성껏 쓰셨네요.
    작가님에 대한 팬심이 잘 느껴집니다.
    일독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격의탱
    작성일
    22.11.03 16:11
    No. 46

    1화 주인공 설정이 좀 많이 별로네요. 망한 집안 장남으로 빚을 갚기 위해 꿈을 접고 또 장남이란 이유로 동생들 학비 대주기 위해 일하는 10년도 전에 유행하던 고구마 설정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0 WiseHill
    작성일
    22.11.03 22:12
    No. 47

    추천글이 소설 1편 보다 긴거같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sk******..
    작성일
    22.11.04 08:03
    No. 48

    고증은 많이 아쉬워요 1L 수업이 말도 안되게 진행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22.11.04 11:26
    No. 49

    여자들이 꼬이는 남자의 매력이 설득력이 부족해요!
    나머지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to*****
    작성일
    22.11.06 10:47
    No. 50

    추천글이 정성이 대단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아니아구구
    작성일
    22.11.06 13:14
    No. 51

    와 이렇게 정성스러운 추천글은 오랜만이네요
    그리고 글 솜씨가 상당하시네요~ 저도 만년과장 재밌게 읽었어서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시엔느
    작성일
    22.11.09 20:21
    No. 52

    하렘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일단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22.11.13 01:21
    No. 53

    아니 추천글이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22.11.18 00:05
    No. 54

    정수정에 관한 편에서 볼 맛이 뚝 떨어지네요
    그럴꺼면 왜 넣은건지 아니 썅년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그냥 저냥 새로운 삶에서 더 이상 인연아닌걸로
    끝나던지 토나오는줄 알았네 어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22.11.20 17:48
    No. 55

    맨 처음에 하렘에 여자에 질질끌려다니는 고비 하나만 넘기면 ㄹㅇ 개꿀 대존잼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김파조
    작성일
    22.11.21 00:16
    No. 56

    ㅋㅋㅋㅋ추천글 다 읽은 거 처음이네요~! 공략을 포기하다 공지?? 제가 읽었던 공지 중에 제일 간지났던 건 ㅈㄷㅅ의 최근 공지였는데, 과연 얼마나 잘 썼길래 이렇게 한 문단에 걸쳐서 극찬을 하시는지..ㅎㄷㄷ 근데 제 생각엔 이 정도로 짜임새 있고 조리있게 글 쓰실 정도면, 거기다 작가가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말할 정도면…소설가는 안 해도 평론가에는 적합하신 것 같은데요~ㅎㅎ 추천글 너무 잘 읽었고! 한번 이 작가님 작품 한번씩 찍먹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pe******
    작성일
    22.11.24 16:30
    No. 57

    대박.분석! 존경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민서파
    작성일
    22.11.26 09:37
    No. 58

    이 추천글 읽고 보기 시작했는데..처음에는 연애때문에 질질끄는 거 같지만 좀 지나면 쿨하게 해결됨..결론적으로 재미있는 법정+학원물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마이데이
    작성일
    22.12.15 12:30
    No. 59

    세상에는 참 매력적인 이성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누군가는 나에게 호감을 가졌을테고 나도 호감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 타이밍이 안 맞았을 수도 있고 나는 나에게 표현된 호감들을 몰랐을 수도 있고 참 많은 일들이 나도 모른새에 일어났을겁니다
    전회차 연인의 이야기나 주변 이성들의 얘기는 그걸 표현하고 싶었나 했어요 나중에…..

    그 부분이 나올때는 좀 짜증났네요
    과연 이 얘기가 여기에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지지부진한게 늘어지는 느낌, 이거 하렘물로 가나 하는 의구심..
    선택과 집중이 실패하신건지 그냥 작가님이 로맨스 부분을 잘 못 쓰시는건지…
    그 부분 빼면 읽을만 합니다

    꼭 수사물이나 범인 잡고 그런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실 많이 일어나진 않지만 오히려 우리가 변호사를 필요하게 될 사안들) 일들이나 생각해볼만한 사안들이 나와서 좋네요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P.s. 추천글 읽다보니(대충 읽었네요 …) 추천글의 정성이 느껴져서 전작들을 읽어보려다 추천글을 읽다 지쳐 전작들은 그냥 포기해야겠다 싶어졌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델리만쥬
    작성일
    22.12.25 07:08
    No. 60

    하렘 싫어하시는분들에게 비추 주변에 여자들드글드글한데 남주가 다받아주는쪽임 유유부단의극치 ㅋㅋ 어장관리 ㅈㄴ쩔음 작가의 로망이 담겨져있음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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