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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릿하긴 해도 밤새는 줄 몰랐습니다.
언젠가 무협이 매력이 없습니다. 낭만도 신비도 감동도 없는 먼치킨, 퍽퍽한 스토리, 어거지 같은 우격다짐. 정감도 사람 냄새도 없는 서술의 연속.
오랜만에 무협의 옛맛을 다시 느낍니다. 이게 무협이죠.
강호의 도가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정감어린 주향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합니다.
300자 채워야하는데 할말이 더 없네요. 앞으로도 작가님 이름으로 연재되는 작품들은 모두 구독하겠습니다.
조금 여유롭게 올리셔도 좋으니 앞으로도 강호의 도의를 세워주시길 기대합니다.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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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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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드라마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 자경(蔗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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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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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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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헌터 세계의 S급 변호사
| 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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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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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조회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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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다
| 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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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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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조회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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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미국 입양아의 천재 라이프
| 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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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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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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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피지컬 최강의 경찰관
| 권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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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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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9
조회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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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퓨전
공자의 쓰레기 제자가 되었다(Re)
| 구류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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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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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491
좋아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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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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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한의사, 해부도를 읽다
| 오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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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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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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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고인물 빌런의 회귀
| 디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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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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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620
좋아요 : 13
대체역사
고려 흑태자
| 마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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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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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231
좋아요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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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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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조회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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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독자를 위한 연중작은 없다
| A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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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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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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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체역사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 간다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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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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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재벌 시작해보겠습니다
| 파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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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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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퓨전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 핏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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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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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그라운드를 씹어 먹다
| CS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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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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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회귀 헌터의 성좌투자법
| 데코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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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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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퓨전
천재 생도는 게으르고 싶다
| 설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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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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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으로 마법천재
| 수국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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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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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필드 위의 브라질리언
| 물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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