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싶은 다크판타지

다크 페더스

글

국수먹을래

작가님 연재작 정말 좋아했는데 추천글을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연재분까지 쭈욱 달렸어요.

아주 자극적이고 딥다크한 작품입니다.

기괴하고 튀틀린 묘사와 짐작할 수 없는 전개

몇번 다시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거기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게 하는 작가님 능력이 뛰어나구여

무엇보다 주인공의 행동이 일관성 있고 캐릭터 봉괴가 없어서 좋습니다.

세계관이 특이한게 적을 죽이니 금화나 은화가 나온다 던가 파이어볼, 스톤, 디그 같은 마법이 나온다던가 하는 rpg게임 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서 정통판타지로 풀어내는게 신선해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처리뿡]

진한 다크판타지... 취향 저격입니다

[꼬]

선발대.. 5차였습니다 ^_^.... 주인공이 해골이라 하자했슴돠

[졸려죽겠어]

오 인외마경 작가분이시네요?

[AuEagle]

글이 좀 고전 판타지 스럽네요.
최소한 가볍게 읽히는 글은 아닙니다.

[작은암자]

믿고보는 국수님

[두손모아]

추천합니다.

[isle]

슬데없는 설정놀음에 빠져서인지 문어체가 난잡하네요.
설정이 문제가 아니고 글솜씨가 문제입니다. 얼마든지 무게잡으면서도 독자에게 가독성있는 문어체로 할수있을텐데 무슨말인지 잘안읽히니까 다크스럽다던 설정도 중후하고 뭔가 있어보이지가 않고 가볍고 중2병스럽게 느껴지네요.

[크루세이덩]

ㅇㅈ

[카타냑]

ㅇㅈ

[그린스프링]

약간 90년대후반 판타지 소설 보는 느낌이 나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ga******]

진짜로 다크한 환타지 복수물.
저는 올해 본 문피아 소설중 세 손가락인에 꼽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Rust. 다른 하나는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