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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가 진성 롤유저같은 디테일인데 대사가 약간 어색하고 많이 오글거림 주의

찬성: 13 | 반대: 1

이런 장르 소설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캐릭터 이름 조금만 바꾼거 불편해죽겠음. 세주아니->페주아니 코르키->고르키 등등. 저작권때매 그러는건 알겠는데 오타난것처럼 거슬려요. 그냥 원본 캐릭터가 뭔지 적당히 새 이름 지어주면 안되는건가? 아리를 구미호라고 써도 롤 하던 사람들은 이게 아리인지 알잖아요? 아리를 아미라고 쓴다고 롤 안하던 사람들이 무슨 캐릭턴지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찬성: 19 | 반대: 7

스토리요약입니다.
프로실패/회귀/버그의혹/개인방송/프로팀 러브콜
이런 소설을 하도 보다보니 여기까지 보고 보류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게임채팅이 많습니다. ([전체]누구팬 : 리쉰 뭐하냐ㅋㅋㅋㅋ) 이런식의 글이 절반은 됩니다.

찬성: 13 | 반대: 1

개판이네

찬성: 9 | 반대: 2

제가 추천글을 처음 써봐서 추천글좀 이상한듯 하네여ㅈㅅㅇ

찬성: 2 | 반대: 5

저는 오직 나만 마스터다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지금도 계속 돌려보고요 ㅎㅎ 이 작품도 엄청 재미있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5

저작권ㄷㄷ

찬성: 6 | 반대: 1

한달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한 캐리겜 하고나면, 리플레이 박제해놓고 매드무비감이라며 자뻑에 취하는 기분, 게이머라면 다들 한번씩 있잖아요. 그걸 매 판 함.
차별화전략은 딱히 시도조차 안하는 인상이라 별 특이할 거 없는 구성이긴 한데 요즘 자주 보이는 언아더 클라스류 신나는 뽕맛 테크를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

하지만 읽다가 뽕력이 차올라 롤을 켜보지만 컨셉종자와 즐겜러만 가득한 내 고향별 브론즈는 연일 개그콘서트만 벌어질 뿐이고...

찬성: 9 | 반대: 1

오 재밌나보네 댓글호평

찬성: 3 | 반대: 2

롤 소설중에는 탑1입니다. 암이 나았어요 다른 글들 작가님 브론즈인가 싶으면 이분은 진성 롤쟁이입니다

찬성: 7 | 반대: 2

이런 게임류소설에 큰문제점이 작가가 자료수집을 전혀안하고 평소에 자기가 즐기던 게임을 자기아는데에서만 풀어쓰는게문제임 이건 축구소설같은 스포츠물에서도 자주등장하는문제인데 게임내적인 전략 전술 운영부분은 죄다 거세당하고 주인공의 슈퍼플레이로만 스토리가 운영됨 그래서 나같은 마니아들이 이런 게임소설이나 스포츠소설을 보면 작가가 자료조사를 정말 하나도 안했다는게 딱 느껴짐 그러니 더 어설프고 유치하고

찬성: 3 | 반대: 8

반대로 롤 안하면 재미가 하나도 없음

찬성: 4 | 반대: 0

Aos장르 중에 사뭇 탄탄한 편.(오직 나만이 마스터다와 비슷한 클래스) 게임 자체의 내용보다는 구단과 인간관계, 히로인, 이벤트들이 볼만함.
아쉬운건 여캐들 개성이 좀 안 살음. 그 후반부 여성 원딜러는 공기화되었고, 주인공이랑 케미가 좋던 나중에 넥스트는 버려짐.

찬성: 0 | 반대: 11

극한의 컨셉충 이라 재미있는듯 ㅋㅋ

찬성: 1 | 반대: 1

이거 재밌긴 한데 저작권 문제 땜에 라이엇에서 칼 빼들면 연중밖에 답이 없음...

찬성: 5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