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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재미를 못 느껴 하차햇어요
머랄까....핀트가 살짝 어긋난 느낌?
좀비물도 아포물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느낌이 안오네요
즐기는 분들보다 아직 글 고르는 스킬이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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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장르 인생 작품... 글이 머리에 그려짐
어쭙잖게 암울한 글을 도배해서 피폐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장면 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며 분위기를 보여줌
골프는 진짜 소름돋았다

찬성: 1 | 반대: 1

이건 괜찮다. 호불호 갈릴수도있고 전개가 좀 느린편이라 답답하게 느껴질수도있지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수있는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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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시는 분이 오매불망 다음편 기다리시는 모습에 저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문장의 짜임새가 감탄이 나오는 글입니다.
완전히 몰입하며 읽은 멋진 글!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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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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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맞나? 안터넷도하고 이거 뭐....50회도 안넘겼는데, 벌써 고여서,이야기 찍어내는중인거 같은데, 글쓰는 재주는있다.그러나 어디서 본듯한 아이러니적인 연출과 더이상 아포칼립스가 아니라, 중2 놀이를 보는듯하다

찬성: 3 | 반대: 2

흠...그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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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똥꼬 헐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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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화에서 멈췃는데 찌질컨셉 인터넷놀이 언제까지하나요 중간 통으로 날리고 끝나는 지점에서 읽고싶은데 계속하는건지 몇화에서 제대로 본이야기 시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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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잡고 극의 긴장감이 떨어져서 읽고 있지 않아요
계속 스켈론스러움을 봐야되는 거부감도 심해지구요
대장잡고 이후부턴 작가가 자신이 옳다생각하는 상황을
에피소드로 만들어서 독자에게 이게 옳은거다라는
식으로 가르치는 글이 되고 있어서 거부감이 강해졌어요
완결되면 결론만 보려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전개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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