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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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do*****
- 23.01.03 01:58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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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초월자의삶
- 23.01.03 16:01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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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파워드
- 23.01.04 21:21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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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김또캉
- 23.01.07 09:59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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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김또캉
- 23.01.07 10:16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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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이젠
- 23.01.07 21:30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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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양아치1
- 23.01.08 14:29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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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금사과
- 23.01.23 09:46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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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밤새기싫엉
- 23.01.10 08:56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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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내림
- 23.01.11 17:40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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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낭황
- 23.01.11 18:43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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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끼에에엙
- 23.01.12 15:53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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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영현장군
- 23.01.13 00:02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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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averick
- 23.01.19 19:25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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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어려운달
- 23.01.20 05:25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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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소설평가자
- 23.01.21 14:00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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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로보배
- 23.01.24 02:19
- No. 77
-
- Lv.10 Qeq
- 23.01.25 11:07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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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he*****
- 23.02.05 14:12
- No. 79
옴니버스식 구성과 인간 불신, 쿨함에서 대번에 카우보이 비밥이 연상되더군요.
산경에게서 받았던 순수 문학의 향, 이게 대체 얼마 만에 맡아보는 향기인지.
호전적인 산경 작가와는 달리 위 작가는 장르 친화적이고 친절한 타입의 작가네요.
아포칼립스란 장르에선 거의 탑 수준급인 작품으로 보이네요.
아포칼립스 물이 매드맥스처럼 호보다는 불호가 더 많아요, 원래. 장르 특성입니다.
그래도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소중하고 귀한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9점대 작품에 육박하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볼만 한 아포칼립스 물 추천해 달라고 할 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을 듯 합니다.
그래도 카우보이 비밥처럼 독특하긴 해요.
다만 모든 이의 취향은 저격 못할 듯.
한국 장르 독자들은 아포칼립스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
- Lv.8 HLK
- 23.02.05 20:17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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