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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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근타님
- 22.12.20 10:05
- No. 1
추천글 300자...너무 길다 싶으면서도 추천글 제약을 두지않으면 그냥 '재밌어요 읽어보세요 추천함' 이딴글이 엄청나게 올라오니까 그렇겠죠
약간 최소한의 거름망? 그런느낌입니다. 물론 독자에게 작가수준의 필력을 요구하는거 아니냐고하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은 게시판 관리하는건 회사가하니까요
회사기준에서 세운 정책이고 아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니까 대충 따르는거죠
그거랑 별개로 보통 사람들 추천글보고도 많이 유입이 되는데, 이런 추천글은 오히려 보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짜 추천하고싶으신거면 추천글쓰실때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쓰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오히려 쫓아내고싶은게 아니면 비추천입니다
생각해보니까 그걸 노린 테러글이라고하면 또 맞긴한데... -
답글
- Lv.67 피아문
- 22.12.20 12: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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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길밖의새
- 22.12.20 15: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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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근타님
- 22.12.20 16: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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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ch*****
- 23.01.06 11: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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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5 ch*****
- 23.01.06 20: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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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22.12.20 13: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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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22.12.20 14: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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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길밖의새
- 22.12.20 14:56
- No. 9
제 글에 추천글을 써주셨네요.
피아문 독자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미래를 읽는 남자>, <아름다운 톱스타>, <아름다운 톱가수>, <아름다운 천재 조련사>를 유료화 완결을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연중 없이 달렸고, 이번 글도 완결까지 주~욱 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벌집 만렙 화훼사>는 오랫동안 준비한 글입니다.
표지는 6개월 전에 완성했고요.
미루고 미루다가 지난 11월 말 경에나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표지까지 준비했는데 유료화 못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독자님의 성원 덕분에 유료화는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아이고!
그런데 추천글의 댓글을 보니 기뻐하고 있을 일이 아니네요.
피아문 님께서 큰 오해를 받고 계시네요.ㅜㅜ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댓글이 막 달립니다ㅜ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아문 독자님은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죄송스럽네요!
하늘에 맹세코, 제 양심과 모든 것을 걸고, 피아문 독자님은 저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분이라는 걸 밝힙니다.
문피아 측에서 해결을 해줬으면 싶네요.
저는 피아문 독자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추천글을 써 주신 분이니까요.
피아문 독자님께서 부디 상처 입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멘탈 붙잡고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최상위권을 달리시는 작가님들처럼 잘쓰겠다는 말씀을 못 드리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은 모두 쏟아 붓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제 깜냥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역량만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 길밖의새 올림 -
- Lv.89 朝霞
- 22.12.20 16: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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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도그0129
- 22.12.25 05: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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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부른다
- 22.12.21 21: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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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내당근김치
- 22.12.22 15: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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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도그0129
- 22.12.25 05:53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