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 흘러가는데
재미 있어요
온실에서 시작하는 특이한 소설인데
처음에 저도 한번 읽어나 볼 까 하다가
끝까지 읽었네요
그리고 다음편을 갈망하는 열혈 독자가 되었습니다
내용은 장황하게 설명 안하겠습니다,
현판 소설이고,
특이한 이능이 있고
그 이능을 가족들에게 배풀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배푸는. 조용한 글인데
재미 있어요
심각한 악당도 안나오고
주변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겁없이 적었던 추천글에,
많이 혼나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써보네요
그냥 재미 있고 좋은 글이라
용기내어 쓴 글이 였는데
흑!
그래도 혼나고도
추천글 수정해서 쓸 만큼
저는 이글이 좋으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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