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략한 줄거리는 듀얼각성으로 유망주로 대우받다가 나중에 쓸모없는 폐급으로 판정받고 버림받았으나 사실은 기똥차게 먼치킨인 특성들이여서 승승장구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 소설에서 저주의 메커니즘이 대상이 죽을때까지 영구지속이라 저주면역을 통한 편법이 가능해졌습니다만 위력과 등급의 밸런스 붕괴가 살짝있어서 하차할뻔하였는데 서고의 주인이여서 금서를 통한 스펙업, 번역계 스킬로 다양한 스킬습득 가능 그리고 아공간차원 귀속이라는 끌리는 소재로인해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나중엔 영지물로써도 발전이 될꺼같은데 한번 찍먹해보시길 바랍니다
밸런스 문제만 아니라면 몇몇 개연성 논란 장면들은 있지만 크게 튀는 개연성은 없고 나름 재밌게 볼수있는 작품으로 생각이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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