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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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사과마시쪙
- 22.10.14 02: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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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g4840rla
- 22.10.14 03:4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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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와나리본
- 22.10.14 05: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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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강림주의
- 22.10.14 10: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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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윤오아빠
- 22.10.14 12:0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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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투실투실
- 22.10.15 04:2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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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7 비벗
- 22.10.15 17:35
- No. 27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쟁이 비벗입니다. 제가 여기에 답을 다는 것이 나쁘게 보일 것임은 알지만, 오해하고 계신 지점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가려 합니다. 판타지 세계의 제 주관적 설정과 무관하게, 지구의 중세에도 만화는 있었습니다. 현대의 만화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수준까지 발전한 표현양식마저 있었지요. 그 자체로 시대상과 동떨어진 발명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주인공은 웹툰회사에 영업을 하던 도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인물이고, 본문에도 그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아마 단어만 보고 하차하셔서 보지 못하신 듯해 눈총을 무릅쓰고 말씀 올립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핍진성만큼은 꼭 지키려고 애쓰는 편인지라.. 기존의 클리셰들과는 다른 방향성이라 낯서실 것은 압니다만, 중세라고 해서 모든 게 전근대적이지는 않았음을 알아주셨으면 싶습니다. 말씀 나누시는 데 끼어든 점 사죄드리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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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2.10.14 12:4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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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산적(山賊)
- 22.10.14 13:2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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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夢想成眞
- 22.10.15 01:5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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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이거한잔
- 22.10.15 02:3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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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한운
- 22.10.15 18:41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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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mjsn
- 22.10.15 22:3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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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보노보노3
- 22.10.16 00:32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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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캬라멜라떼
- 22.10.16 18:4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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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화산송이
- 22.10.16 22:4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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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베드로스님
- 22.10.18 02:4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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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총알하나
- 22.10.18 15:19
- No. 38
조연 캐릭터가 신선한데 트로피 기사공주, 벙어리 메이지, 술상무 이자 무쌍기사아재, 등 등장팝니다. 이 글은 읽고 나면 뿌쌰빠샤 주인공만 남는 것들이랑은 다르네요.
망나니가된 열폭장남을 케어하는 가정교사라는 포지션도 잼있는 요소입니다.
요즘 단순화로 화이어볼!! 콰캉!! 너 죽음! 그런 말단신경계만 채우는 강제사이다샷만 추구하며 유료화 쩐만 빨아들이는 것과 다르네요.
작가님 기억할께요. 요즘 문피아 소설은 많아졌지만 정작 볼만한게 없어서 완료작. 유료화된거 몇개뿐이 없고 선호작이 0이 었는데 한동안 잼있게 볼 작품 찾았습니다. 다른 글도 함 찾아볼게요 -
- Lv.83 금월의잎새
- 22.10.18 15:5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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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사무안
- 22.10.18 20:32
- No. 4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