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납니다.

선독점 500억을 상속받았다

글

풀잎관

아직 설익긴 했는데 맛집의 냄새가 납니다. 별표체크만 하고 좀 더 익기를 기다렸다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웹소설의 장르 불문하고 쥔공이 하는 행동이나 일처리같은 부분이 깔끔해야 소설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기에 주인공 행동묘사로 맛집인지를 판단합니다. 아직 몇편 안나와서 맛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작가님 소설냄새도 나고 양산형냄새도 좀 나고 무튼 유료전환전 풀찍먹해볼 가치는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추천 이거 300자 넘기기 엄청 어렵네요. 인터넷에서 글 길게 안쓰는데 어쩔수 없이 써야 하네요.주절주절은 제 스타일이 아닌데... 무튼 이제300자 채웠으니 ㅂ

[객관적평가]

냄새가 납니다 산으로 갈것같은. 적당히 소소하고 잘 읽히지만 애초에 뚜렷한 목적이 없어 산으로 갈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아니면 후계경쟁 참여 하나 밖에 없는데 그 길로 가는 과정에 억지 전개가 있냐 마냐가 유료화 성공의 변수가 될것 같아요

[신수하]

딱 시간 때우기 소설.

[코코향기]

악풀넘들 때문에 재밌게 읽던 글 안올라 왔던 직전 상황을 겪어서 그러나.... 이번 작품에도 추천글에 악풀다는 고인똥물독자넘들 보고 시작을 망설이게 됩니다. 이런 고인똥물독자넘들 개무시하실 작가님이라면 달려보고 싶네요. 작가님, 제발 멘탈 제대로 장착하시고 달리세요. 중간에 잠수 타지 마세요. 달리던 찐구독자들 많이 힘듭니다.

[술꽃]

내용 없음 보통 27-31 사이의 양도 적고 내용도 없고
왜 사서 보는지 모르겠어서 하차함

[하누리다]

그래서 지금 졸작이죠.ㅋ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글인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