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소설 치고는 신비감이 좀 덜하지만 환자를 건강하게 낳게 한다는 설정은 언제 봐도 재미있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입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서 흥미진지 하네요
한편씩 올라와서 감질이 좀 나지만 매일 같이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불행하게도 아버지는 본인의 선천지기를 쓰다가 명이 다해서 돌아가시고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를 하다가 돌아가신 천주교 신부님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
한의사로 역활 하고 있는 주인공이 옛 고서를 통해서 신비한 힘을 받아서 치료 불가능한 아이를 치료할수 있게금 건강을 개선 시키는 것에 글에 대해서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사실 한의사나 의사나 분야는 다르지만 의사가 가진 순환기 계통 의술은 한계가 많이 있는 것 같고 한의사는 개인 역량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많고 다양한 대체의학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의사 권리가 강화 되어서 양의사들이 독점 하고 있는 진단기기도 자유롭게 쓰는 날이 빨리 와서 한의학이 더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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