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읽어 볼만해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나는 곰이다

글

써니곰

형사를 하셨고 실화라는 추천 글을 읽고 들어와 봤는데 형사가 나쁜 놈들은 잡는 생생한 글 즉, 어디 영화 드라마 같은 글이 있었네요.

범인을 검거하는데 군대 생활했던곳의 인연이 연결되었다는 말인가요? 혹시 글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조작(?)한것은 아닌지요?

정말이라면 요렇게 조렇게 만들어서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만들어 보심이 어떨지요?

우리는 그동안 투캅스나 극한직업에 나오는 형사물을 보고  형사들이 전부 그렇게 하는줄 알고 있었고 뉴스에 보면 수갑을 찬 범인들을 데리고 가는것을 보다가 근래에 들어서 가끔씩  CCTV에 찍힌 추척 장면만 보고 형사를 머리속으로 그려봤는데 진짜로 전과들한테 정보를 받고 움직이며, 나머지 범죄를 찾아내는것을 글로서 읽게 되니 무협지 보다는 쬐끔 재미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제 글을 그만 올린다고 하니 그동안 무료로 재미있게 봤는데 여기에서 그쳐야 하나요?

독자들이 한번씩만 더 보게 되면 계속 되나요?

서툴고, 투박해도 좋으니 계속 올려 주삼요 ^/^

감사합니다!

[루나갈매기]

작가님이 공부 더 하고 오겠다고 현재 연중 상태.
휴가시즌 끝나면 비공으로 전환될듯? 지금까지 을라 온 글들도 충분히 잼씀.비공전환전 보실분들은 읽어들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