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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화이팅화이팅!

제 괴한 의견들은
시간 나실 때나 한번씩 쓱 훝어보고

참고 정도만 하시고
쓰고 싶은 내용 재밌게 쓰십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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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ㅋㅋㄱㄲ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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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감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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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ㄱㅋㄱㄱ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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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하지만 아무도 생각지 못한(?) 함정 카드가 있을지ㄷ.. 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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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ㅜㅠ..
개인적으로 조금 질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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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파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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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ㅇㅈㅇㅈ..
아직까지는 현대인 프리미엄이 크게 없긴 했죠.

아.. 초반에 기프트 쓰고 들어오는
철갑 기사 잡을 때는 현대지식 참고해서 들어간 거랑,

신식군 창설하면서
편제를 들이엎은 정도?

그것도 물론 주인공이 군 관계자 출신은 아니었는지,
편제 바꾸는 게 역사상 있었던 과도기적 시행착오를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도 조금 있긴 함ㅇㅇ..

(모든 기병을 총기병으로 통일
+ 궁병, 쇠뇌병을 전부 머스킷 총병으로 통일)

(그러나 쇠뇌는 총과 달리 곡사사격이 가능해서
백병전이 벌이지고 있는 전열 후방에서도 계속 지원사격 가능)

(활은 관통력은 머스킷에 비해 부족해도
곡사사격 이점 + 당대 모든 사격무기 중 연사력이 제일 좋음.)

(= 경무장 적과의 사격전시 최고의 효율성.
단, 활은 능숙해지는데 수개월~수년씩 걸려서
군에서 직접 양성하기 보다는 기존 인력 중 정예만 추려서 쓰는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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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총기병도 영국이 중드라군(중무장 총기병) + 경드라군으로 모든 기병 병종을 통폐합해서 2가지로 압축했다가,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이 경기병은 후사르(검기병), 중기병은 쿼러시어(흉갑기병)에다, 추가로 울란(창기병) 뽑아서 보조로 재미를 보니까, 뒤늦게 영국과 독일도 따라서 복붙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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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럴 땐 군만ㄷ.. !!
연ㅊㅏㅁ..!!!!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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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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