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신작~!!!

선독점 마술이 아니라 마법입니다만?

글

안현™

판타지 세계에서 27년을 보내고 지구로 돌아오는 어찌보면 흔해빠진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저도 한번쯤은 상상해본(다들 상상으론 차원이동 백번쯤 해보셨죠?) 마법사가 현대 마술사로 활동하면 어떨까? 였는데 ....늘 그렇듯 빈약한 상상력으로 공연하고 돈벌고?? 단순했습니다.

뭐 이 글의 내용도 시작은 크게 다르진 않지만.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고 마법으로 마술공연을 할때 장면도 재밌었고. 늘 판타지에서 읽던 익숙한 마법이지만 그걸 마술로 보이게 사용하는 부분도 신선해 흥미로웠어요.

마법으로 공격하고 돈버는데 직접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닌 뭔가 다른 방식의 마법같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 내용은 마술사로서 인지도를 쌓고 유명해지고 돈벌고 이런 내용일꺼라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재밌네요. 뭔가 한계가 있을것같은 소재이긴하지만 작가님이 어떻게 만들어가실지 기대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 추천글이라 살짝 걱정이 되네요. 맞춤이나 문맥 잘못된게 있음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문피아 신작 순위에서 읽을만한 작품찾기 정말 힘드네요..

[최종변론]

리메이크한건가

[최종변론]

ㅋㅋ 예전에 뇌절로 연중했을때 봤던거 같아서 댓글 달았던건데 비추 두개 개웃기네.

[왱알이]

진지하게 이게 재밌나요?

[퉁퉁빅]

안타깝지만 작가가 글에 재능이 없어보임..

[GramPus]

진짜 재미없음 백마탄 초인은 없낭

[야옹이멍멍]

양판소도 안됩니다.. 양산형도 안되는 불량품입니다.

[꿈꾸는초보]

마법 안쓴다고 해놓고 마법을 마술이라 사용하는건 기만 입니다.

[스맛트]

초반 1, 2화부터 시작되는 고구마 전개 ㅋㅋ;;

[나메]

욕하기도 아깝다 하

[더줘]

등장인물은 작가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소설
투명화 쓰고 바로 옆에서 말걸고 아예 허공에서 종이 피규어들을 제작하고 조종하는데
그런데도 오 마술 쩐다 이러고있으니...

[OnlyOneG..]

이 글은 개연성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3화까지는)
하지 않겠다 == 적당히 하면된다... 이런 느낌이네요...
3화까지만 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초반부터 이렇게 나오니까
뒤에 보기가 두렵네요... 제 인내심과 아직 순수한 입을 위해 하차합니다.
제발 작가님이 한번 처음부터 읽어보셨으면 합니다만...
다음작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작가님이 열정이 있으시다면? 다음작은 볼만할수도?

[nu******..]

도저히 읽기 힘드네. 그러니까 주인공의 실종때문에 어머니와 동생은 직장도 짤리고 대학교 휴학하고 집도 판자촌으로 왔는데 마법을 쓰는건 정직? 하지 않은거같아서 마술을 한다는.... 이게 뭔 스토리지??? 그냥 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