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배우다.

선독점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글

푸달

주인공이 근대사를 겪으며 좌충우돌 스토리. 박정희 그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작품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어 . 진실을 한걸음 다가서는 느낌이다. 앞으로 주인공 활약이 기다려지는것은 나뿐이 아닌것으로 생각됨. 실제로 이런 역사였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읽어 본다...개인적으로는 제 1차 석유 파동(일본의 화장지품절 사태) 후 반도체로 진출하고 미국 애플창업.마이크로 쇼프트창업.오라클 활약하고 2차석유 파동 일본의 프라자 합의(부동산.주식).미국의 검은 금요일. 델 .퀄컴.야후.등 계속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세계 제일이 됐으면 한다

[강림(降臨)]

우린 부자가 될거다!!!!!
너무 재밌음.

[OLDBOY]

땀 내음과 열정으로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시기에 도착한 회귀자의 뽕차는 걸음 걸음. 북한보다 못 살던 시기를 극복해 가는 이야기. 경영이나 역사 지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는 글.

[노잼이면움]

솔직히...싱가포르의 리콴유 처럼 청렴하지도 않고, 대의도 없고, 목표도 없었지...

[빈배4]

노예로 살다가 한일합방되어서 강제노예해방당한지 36년.
이승만이 우여곡절끝에 자유국가로 독립하자마자 625남침.
북한보다 힘도 약하고 못살고, 간첩이 득실거리던 시절... 휴전중인 나라...
김일성보다 천배 만배 더 나은 지도자. 노예근성을 시민의식으로 탈바꿈시킨 리더쉽!
싱가포르나 리콴유는 비교대상이 되지도 못함.

독재타도를 외친 놈들치고 김일성을 찬양하지 않는 놈들이 없고
민주를 외친 놈들치고 북한을 욕하는 놈을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