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신선한 세계관이라 봅니다.)

선독점 시체공양으로 데미갓

글

도래돗

짧은 화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우리에게 익숙한 소드 엑스퍼트, 마스터 혹은 서클 개념 대신에 세피로트의 나무를 통해 개인의 경지를 정의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족들이 있는 중간계와 그 밑의 하계가 존재합니다.

희안하게 우리들이 있는 세상을 작품에서는 하계로 정의하고 있으며 수많은 세계가 존재합니다.

(스포입니다.)

주인공은 유연한 기회로 인해 중간계 서바이벌이 참가하게되며 이때 주인공은 기연을 통해 '생랑', 즉 살아있는 체인의 힘과 육체를 얻게 됩니다.

우연과 우연이 만나 거대한 운명을 이끌어갈 주인공의 이야기가 기대되며 냉철한 성격의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추천을 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세피로트의 나무와 경지를 나누는 기준에서 로모토미 코퍼레이션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몰입력 있는 내용으로 앞으로가 기대되어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그룬타]

기억상 적어도 20화 정도는 업로드된 작품을 추천하셔야 반응이 좋았던거 같음.

[파란얼음]

맞습니다 ㅠㅠ

[루나갈매기]

일단은...선작은 하긋슴.이것도 30화정도 쌓일때까지 모았다 보겄슴.

[도래돗]

감사합니다. 근데 아주 새롭지는 않아요... 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의 상징이나 용어를 사용하긴 했지만, 빌려쓴 정도고 많이 왜곡 되어 있습니다. 그저 카발라 스킨의 판소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금시간]

아주 새롭진 않지만 재밌네요

[도플갱어]

재밌음

[Sincerit..]

특이할 것도 없는게 세피로트의 나무랑 골렘 엮은 건 먼 옛날 렌탈마법사에서도 나온 설정이라

[크레동]

추강 선협물인데 판타지향을 곁들인

[tr******..]

스카이림의 퍽? 같은 느낌

[1159PM]

개꿀잼

[열파참]

많이는 아니고 몇십번 봤던 소재인데요...
요 몇년은 보기힘들었죠?...

[베브]

이 조회수에 추천이 두개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