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130화의 배우물 추천합니다.

독점 배우 조성왕입니다!

글

백우

추천란을 통해 좋은 글들을 읽고 있어 추천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방금까지 130화를 읽고온 ‘배우 조성왕입니다!‘ 라는 글이 생각이나 저 또한 독자분들께 졸필이나마 이렇게 공유하려 합니다.

아이돌출신 배우가 교통사고로 인해 회귀하는 설정으로 글은 시작합니다. 흔한 설정이죠. 다만 이 글은 과거의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으로, 상태창이나 특별한 능력이 없이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배우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이 주된 내용입니다.

특별한 자극적인 사건이나 무리수, 설정 오류나 답답한 고구마가 없으며 130화라는 분량 그리고 현재의 순위보다는 조금 더 높게 평가받아도 좋은 글이라 생각되기에 추천글을 쓰게 되었으니 시간되실때 읽어 보심을 권해드립니다. (특별한 것이 없기에 ‘아주 재미있다’ 또한 아닙니다.)

묻혀 있는 좋은 글들의 많은 추천 부탁 드립니다. 

ps : 작가님께서 사정이 있으셨는지 약 10개월전 연중하셨다가 최근에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루나갈매기]

3일에 한편씩 연재됨. 쌓인 편수가 120편이라 괜찮긴 한데, 속독법 익히신분들은 미리 알고 읽으시라능.천천히 읽어도 반나절에서 하루면 다봐짐!

[나를이기다]

음 한번 따라가 보고 묵혔다가 봐야겠네요

[나를이기다]

초반 1-2편에 주인공이 빙의하고 방황하는데 고구마가 잔뜩이네요
일반 회귀 빙의물과 달리 또다른 내가 존재하고 이때문에 주인공이
삽질을 잔뜩합니다 여기서 조금 벗어나 주인공이 정신차리고 배우생활을 위해 노력하면 이야기가 재미있어집니다
나중에 주인공이 죽을것 같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진행시키실지 궁금하네요 일독 추천합니다

[백우]

추천 감사합니다!

[둥둥귀둥둥]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둥둥귀둥둥]

재미있네요. 더 알려졌으면 좋게세요

[미소녀세라]

재미있어요. 간만에 보는 연예인물인데 한번에 읽힐만큼 매력있습니다.

[오옴]

추천보고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여 들어오세요.

[그린스프링]

초반 1,2화 때문에 눈살이찌푸려질 만큼 최악이긴합니다.
앞 두화면 견디면 괜찮은데 그렇다고 유료화를 따라갈만큼 흡인력이있거나 재밌는건 아닙니다.
무료로보기에는 퀄리티가 있는 소설은 맞고요.
장점은 앞두화는 클리셰범벅이지만 뒤로갈수록 클리셰를 벗어난 전개가 계속된다는것??
다르게말하면 전개가 쌩뚱맞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냐옹선생]

흠 주인공이 못생긴건 괜찮은데 소년원 들락달락에서 항마력이 딸려 더 못읽겠어요

[달의나라]

최근화보고 아니다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