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소설 중에서도 수작입니다! 숨넘어가요..왜 뒷편이 없어 ㅠㅠ

선독점 위대한 연기자

글

임한백

배우 소설, 아이돌 소설 즐겨보는데 이 소설! 추천합니다!!

전생 기억으로 경험치 만땅으로, 배우계? 연예계의 먼치킨이라 시원한 맛이 있어요.

배우소설답게 적당한 수준의 시나리오 내용과 촬영모습도 좋지만 팬반응도 많이 보고싶어요. 같이 덕질하는 기분? 네맘내맘같은 느낌!

완결되지않아서 안타까워요 ㅠㅠ

가끔 흡입력 좋고 정말 잘 쓴다 싶으면 살짝 기존 작가님 놀러오셨나 할정도로 올드한 느낌의 소설도 있던데 이건 신선해서 맘에 들어요.

많은 분들이랑 공감하며 같이 읽고 싶고

앞으로 나올 시나리오도 감동과 위트가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피아 놀러오길 잘했네요~

[현실적독자]

볼만함

[지존]

남녀차별 오짐 합리적이지 못한 언행을 한 초연희한테는
줏대없이 호구처럼 이해한다면서 머리만 끄덕이다가
동급의 남작가 상관철한테는 배신에는 대가가 필요하다는 소리 하면서 차별대우 함 그렇다고 상관철이 초연희급 여포수준이였나? 아님 적어도 크게 성공한 작가의 에고 수준에서 납득갈만한 사고였음 적어도 똑같은게 있긴 함 실책을 인정하고 사죄하는거요 문제는 5살짜리 애 둘이 싸우는 거랑 나이 먹고
푸닥거리는 것의 급의 차이가...

[점식D]

음...제 눈에는 1화부터 숨막히게 올드한데..더 읽어볼게요...

[ReguIus]

위대한 소설가 작가님이네요 바로 읽으러 갑니다!

[念願客]

와...위대한 소설가 이후로 꾸준히 실력이 후퇴하네...
바로 전작은 진짜 최악이었고
이번건 되게 조잡함..
대체 어떻게 이렇지???

[한스기]

정말 위대한 소설가는 몇번이고 다시 볼정도로 좋아하고, 깊고 짙은 작품이였는데
그 이후에는 유치한 트렌드를 쫓아다니느라 안맞는 옷을 입으시는 느낌..
그냥 본인이 할수 있는 깊이 있는, 트렌드 상관없이 본인만의 작품세계를 그려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작가..
이분이 작품 새로 내실때마다 다시 위대한 소설가 보러가게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hy****]

과대포장 금지
그냥 그저그럼
어디서 본듯한 설정에
새로울것1도없는 글

[세상의아침]

필력은 작가님 내공이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만... 연기물 소재에 대해서 취재 내지 조사가 안되어 있던데요. 그냥 연예계 소설 몇 개 읽어보고 쓴 수준.

[월류진]

그냥 주인공능력 짱짱맨 양판임

[k9******..]

처음 트레이닝 하는 부분에서는 답답하고 거슬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주인공이 세상에 드러나는 부분. 거기서부터인가, 오히려 앞 부분이 답답해서 반전처럼 그 부분부터는 다른 건 잘 신경쓰이지 않고 좋더라고요.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스러워진다고 해야하나? 나아지는게 보이고 무엇보다 연속으로 보니까 글에 몰입이 잘 되네요. 유료 전환까지 한번 더 정주행해야겠어요.

[Mutation]

위대한 소설가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제 인생작이라고 말할만큼.... 이번 신작도 배우물이라 너무 좋네요. 작가님 힘내시고 1000편 갑시다 ㅎㅎㅎ;

[고장난선비]

식상한 소재 배우연예물을 식상하지않은 필력으로..다만 강호의 도의는 찾아볼수 없고....

[2008빼꼼]

소개글보고 일단 무료분량보고 왔는데요… 도저히 유료는 따라갈만한 퀄이 아닌것 같네요…
이걸 왜 물고빨고 하는 댓글들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

[scarf]

위대한 소설가가 너무 위대해서 그래요..

[scarf]

위대한 소설가에서 빛나던 문장과 이야기들은 어디가고 어디서 열번은 봤을법한 글로 돌아왔다는게 참....마음이 그렇습니다..

[달바람.]

유료화하고도 수많은 오타지적조차 한달넘게 수정안하는 글입니다.
문피아 이용하면서 이런분들 종종 봤는데 영원히 수정 안하더군요.

[노노호구]

강추

[노노호구]

작가의 다른 작품보다 이 작품이 저는 압도적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