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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글자로 이 작품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강 추

찬성: 10 | 반대: 2

정서적 공감이 안되서 이상하게 못읽겟던데
이게 나만 이상한건가. 잼있다는데 아쉽네

찬성: 8 | 반대: 1

훌륭한 작품이죠.

찬성: 6 | 반대: 1

주인공은 주변인을 사람으로 안보는듯한 전개로 중간에 포기

찬성: 1 | 반대: 2

강추합니다 주인공이 웃겨요

찬성: 0 | 반대: 0

초반 설정이나 세계관은 제목보다 훨씬 새롭고 매력적이었는데 천재란 제목단 소설 치고 주인공이 정상인게 없었는데 이소설 주인공도 약간 경계성지능장애가 재능만 역대급인것같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난 아무것도몰라여 감정블릿 빵야빵야 뭐 이런식으로 제목에 천재들어가면 거르기시작했는데 이소설도 한몫했습니다

찬성: 5 | 반대: 4

어느 순간 몇 화를 보면서인지 모르겠지만 제목에 나오는 천재라는 단어가 재능을 나타내는 천재가 아니라 재앙을 뜻하는 천재라고 느꼈다

찬성: 3 | 반대: 0

판타지 치고 수많은 등장인물 각각에 이정도 개성을 불어넣은 작품 찾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고심한 결과겠지요.

찬성: 3 | 반대: 0

너무너무 재밌음

찬성: 1 | 반대: 0

난 오히려 주인공이 흑마법사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도 거의 없는데도 딱히 미친짓? 인간을 막 죽이는 사이코? 그런게 1도 없고 오히려 도와줄땐 도와주고 적이면 가차없이 죽이는 모습이 좋던데요 다른 어정쩡한 주인공들보단 훨 나은듯

찬성: 5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