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천재 포텐셜은 치트급 추천합니다.

독점 음악천재, 포텐셜은 치트급

글

최우수

35세의 손을 다친 피아니트가 기연을 얻어 회귀, 천재적 재능으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20화까지 연재되어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가독성 좋고 글도 술술 읽힙니다. 요란스럽지 않고 소소한 사이다들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앞으로 그랜드 카타르시스도 있겠지요?

흔한 천재뮤지션 이야기지만 소소하게 소박하게 풀어가시는게 제겐 좋았습니다. 큰 억지도 없었구요.

여러 독자분들께서도 한번쯤 눈길을 주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자체가 편안하더군요.

작가님 건필하시고 독자분들도 한번쯤 들려보셔도 후회하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헐리우드리]

아~~좋네요. 흔한 천재물인데도 아주 좋습니다. 풀어나가는 방식이 맘에 들어요~!!!

[헐리우드리]

참 2화만 넘기면 됩니다. 우려하던것보다 훨씬 사이다에요. 하필 거기서 작가님이 장애물을 던지셔서 ㅋㅋㅋ

[한탄]

너무 비현실적으로 사이다지만 소설이니까 뭐

[두르릅]

에피소드가 마무리되지 않고 휙휙 넘어가는 느낌이 큽니다. 내용은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읽을수록 정신이 없어져요

[한솔쓰...]

이게 재미있어요? 투명드래곤 급인데? 교육부장관이 일개 학교에 와서 교장 싸대기를 때리네... ㅋㅋㅋ 한 3편까지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작가님아 사이다도 정도껏이지... 무리수에요. 그리고 글쓴님아 지인 추천 아니면 이런글 추천 못할거 같을 정도의 처참함이네요. 보실분들 전 경고했습니다.

[풍륭]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삼천포행인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