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참신하고 재밋는 글을 봅니다

선독점 스마트폰 너머의 악신님

글

그림자별

네이버나 문피아 카카오를 오가며 볼 만한 것들을 찾아 헤맵니다. 하지만, 식상한 주제, 식상한 주제지만 글을 재밌게 쓰는 것과는 너무먼 답답한 글 솜씨, 개연성이 없어 글이 산으로도 가고, 바다로 가는 전개에 그냥 대충 둘러만 보는 1일입니다. 이 작가님의 글은 참신한 소재가 매력적이네요. 시작이 좋은 만큼 마무리도 좋았으면 합니다. 문장력도 짧은데 댓글 다는데 300 자 이상 달라고 하니 문피아 애들이 이상한 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짧은 글 아니면 좋은글에 댓글 달았다 해주지 뭔 300 글자를 채우라니지. 취소 누를라다 좋은글 이라는 댓글 달라는 취지로 주저리 씁니다.

[관측]

자기가 쓰고있는게 정말 댓글이라고 생각하고 쓰는건가??

[도롭도롭]

추천글이 안티 ㅉ

[念願客]

초등학생이 문장을 써도 이것보단 잘 쓰겠다...

[老人]

그냥 취소를 하지 그랬어 이거보고 오히려 반발심 가지겠다

[Fragarac..]

ㅉㅉㅉ

[가상화폐]

소재가 좋네요. 조금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텐데.

[주드래곤2]

추천글에 반발심생길만하긴힌데 이거 저는 재밌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