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올라갈 수 있는 작품.

선독점 전생은 드워프인데 현생은 예술 천재

글

조치원

재밌네요.

전생은 드워프인데 현생은 예술 천재

제목 그대로 내용은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정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됩니다

외형도 잘생겼고 키도크고 말이죠

가난한 집안에서 뛰어난 예술재능을 가지고

후원자를 만나고..

흔하다면 나름 흔한 전개긴 해요 사실.

하지만 작가님이 전생이 드워프란 소재를 가져오신건

제목으로 절 이끌으셨으니 제기준은 성공입니다.

아무튼 예술부분에서 압도적 재능을 보여주는 주인공

고등학생 신분으로 벌써부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죠.

소소한 재미도 있고 먼치킨으로서의 대리만족도 가능해요

전생이 드워프였던 예술천재!

한 번 읽어보세요.

[청영]

왜 제목에 드워프를 쓴건지 모르겠네요
중간정도까지 읽다 왔는데 드워프전생과 현생이 연관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

[念願客]

다 읽어도 드워프와 연관 없음.
예술의 끝을 보겠다면서 그냥 소꿉장난 하는 걸 보고있는 느낌.
기본적인 필력은 있어서 보고는 있습니다

[관측]

제목은 그냥 낚시인가

[왕콩알]

낚시 맞는 거 같아요. 난 드워프 어쩌길래 드워프가 현대에서 뭘하나 했더니 그림, 옷...
드워프가 무슨 예술 패션이야.. 드워프 하면 노가다 공돌이 기능공이지

[세레브로]

설정이 뭔가 이상함ㅋㅋ칼만들다 죽은 드워프가 미술하고 패션하는것도 이상하구. 그냥 영광의헤일로처럼 아주 유명한 아티스트가 평행세계의 한국애한테 빙의했다고무난하게쓰시지ㅋㅋ

[pd***]

너무 난잡함

[PBR]

걍 드워프말고 판타지세계 비운의 예술가라고 했으면 더 나았을듯?

[ch*****]

예술의 끝을 본 드워프인데.. 계속 경험만 쌓고있음....예술의 신이 인정할정도면 ....초반엔 관찮게 시작하나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고 있음...뒤로 갈수록 더..더..더...47화 까지 읽었습니다.

[전륜검]

진짜 왜 드워프를 강조했는지 모를 작품이네요. 게이트물이라 무기 만드는것도 아니고 건축 악세 조각도 해당사항 없어서 어디에도 드워프 강점이 없는데요. 제목이 사기임.

[建雨]

환생일거라고 기대했는데, 빙의라서 의욕이 사라지네요.

[아린날]

제목과 목적과 행동이 전혀 안맞는 작품
예술의 끝을 보려다 정신팔려서 굶어죽은 놈이
시험보러 가는날
뜬금없이 손작살나는거 각오하고 사람을 구하는 챕터에서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