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느낌이 아니라 정독 중입니다. 나중에 유료땐 어떨런지모르겠지만 지금 무료인 현재까지는 나름대로 볼만하고 보고 있어서 추천 박고 갑니다. 환생물이기는 한데 억지로 끼워 맞춘느낌도 아니고 과하게 먼치킨스럽지 않아 무난하게 그냥 보고 있습니다 요즘 먼치킨물도 많긴한데 요즘 먼치킨 시원하기라도 했으면 하지만 질질끄는 느낌이나 억지전개 스토리가 답답할때가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아 볼만하네요. 먼치킨이아니라도 예전 초우작가님 권왕무적 정도만 되도 시원하게 추천박고 가련만 요즘은 너무 식상한 가운데 무난한 스토리 하나보게 되어서 추천박고 갑니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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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그냥 저냥 무난한데 작가분이 신인이라 그런가 요즘 나오는 무협보다 신선하고 덜 때묻은 느낌이랄까 스토리도 질질끄
추천 : 2 |
등록일 : 22.09.01
조회 :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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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퓨전
회귀 용병은 아카데미에 간다
| 영옥英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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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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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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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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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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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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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
등록일 :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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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천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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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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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필드 위의 로맨티스트
| kan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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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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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퓨전
내일은 일인자
| 사키만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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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등록일 : 22.08.30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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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빌런의 프로파일러
| 정용(正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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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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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판타지
미친 신입사원은 비선실세
| 혜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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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
등록일 : 22.08.29
조회 :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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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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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독심술로 승진합니다
| 벼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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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
등록일 : 22.08.29
조회 :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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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대판타지
그라운드를 씹어 먹다
| CS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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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 |
등록일 :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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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5 |
등록일 : 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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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연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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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등록일 :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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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무협
임독양맥을 뚫었는데 환골탈태에 실패했다
| 시원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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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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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성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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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x 네크로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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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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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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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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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초 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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