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향저격 무협이 얼마없어서 아쉬웠는데 가뭄에 단 비가 될 듯합니다. 무림맹을 뛰쳐나와 협만을 위해서 싸웠으나 동료들도 죽고 무림맹도 망하고 자신은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흑막의 존재를 알게됩니다.
그리곤 무림맹을 뛰쳐나와줘서 일이 더 쉬웠다는 얘기도 듣습니다.
다음은 모두가 아시는 클리셰 회귀지요ㅎㅎ
지금까지가 1회고 이후 56회까지 시원시원하게 본인도 강해지고 동료를 구하고 무림맹도 바꿔갑니다. 조연들도 매력있는편이구요.
저는 청룡단주가 멋있네요. 독고대주도 매력있구요. 맹주도 마음에 듭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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