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소설

독점 사회생활 잘하는 조던 남작

글

비벗

제목과 내용이 일치되는 글입니다.

읽으며 현실 회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도

재밌지 않을까 상각이 들더군요.

그러한 것이 있다면 추천바랍니다.

다만, 이러한 중세판타지를 배경으로 했기에

보다 편하고 유쾌한 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은 귀족가문이긴 하나 몰락한 귀족입니다.

저는 평화로운 분위기에 소소한 재미와

킹메이크를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목이 마음을 확 사로잡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제목이 내용을 호도하지 않음에

만족합니다.

작문실력이 형편없어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질지

모르겠으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본 소설을 읽고

작가가 영향을 받아 지속적으로 글을 이어나가길

희망하는 마음에 추천게시글에 한 줄을 채워봅니다.

아직 많은 회차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읽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이 이 글을 보고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drogba]

너무 투머치한 소설이엿음

[왕콩알]

내가 느낀 말로 표현못한 느낌을 너무 정확히 표현하셨네요

[줄담배커피]

잘하는건가? 그냥 말빨 조지면 그냥 넘어가주는
할렘의 여주들도 아니고 좀 이해하고 넘기기에는 좀
말수 적고 필요한 말만하고 빠릿빠릿 일잘하는 사람이 사회생활 잘하는거지 아첨꾼이 사회생활 잘하는거란 이상한 상식에서 출발하는 이상한 글

[파드드]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면
아부와 아첨을 이용해서 자신의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굴러가도록 필요한 인력과 자금을 끌어오고 서포트를
받아야합니다. 그때는 아부와 아첨이 아닌 그 자체가
능력이 되지요.

묵묵하게 자기 일만 하는 사람은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거든요.

[들판k]

작가님 이미 검증되신분 전작들도 재미있음

[그정돈가]

일단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지만 투머치토커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