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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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림라시드
- 22.11.01 10:5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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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미라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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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에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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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진격의탱
- 22.11.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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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WiseHill
- 22.11.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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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sk******..
- 22.11.0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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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냥냥펀치
- 22.1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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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to*****
- 22.11.06 10:47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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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아니아구구
- 22.11.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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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엔느
- 22.11.09 20:21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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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22.11.13 01:2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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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의영
- 22.11.18 00:05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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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비바도
- 22.11.20 17:48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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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김파조
- 22.11.21 00:16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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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pe******
- 22.11.24 16:30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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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민서파
- 22.11.26 09:37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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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마이데이
- 22.12.15 12:30
- No. 59
세상에는 참 매력적인 이성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누군가는 나에게 호감을 가졌을테고 나도 호감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 타이밍이 안 맞았을 수도 있고 나는 나에게 표현된 호감들을 몰랐을 수도 있고 참 많은 일들이 나도 모른새에 일어났을겁니다
전회차 연인의 이야기나 주변 이성들의 얘기는 그걸 표현하고 싶었나 했어요 나중에…..
그 부분이 나올때는 좀 짜증났네요
과연 이 얘기가 여기에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지지부진한게 늘어지는 느낌, 이거 하렘물로 가나 하는 의구심..
선택과 집중이 실패하신건지 그냥 작가님이 로맨스 부분을 잘 못 쓰시는건지…
그 부분 빼면 읽을만 합니다
꼭 수사물이나 범인 잡고 그런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실 많이 일어나진 않지만 오히려 우리가 변호사를 필요하게 될 사안들) 일들이나 생각해볼만한 사안들이 나와서 좋네요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P.s. 추천글 읽다보니(대충 읽었네요 …) 추천글의 정성이 느껴져서 전작들을 읽어보려다 추천글을 읽다 지쳐 전작들은 그냥 포기해야겠다 싶어졌어요 ㅎㅎㅎ -
- Lv.76 델리만쥬
- 22.12.25 07:08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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