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는 다 그런 시절이라서 이해 못하고
하차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좀더 보면 재밌고 .
은근히 응원하게 됨.
경찰로서의 자존심과 실력이 탁월하고. 안타까운 사랑꾼. ㅠ.ㅠ
스포라 말 못함.
경찰 군무 중 생긴 부사수가 정말 똑똑함.
후반부는 부사수가 다 도와줌.
간혹 너무 나대는거 아니야 하지만 잘 피하고 존재감만 뿜뿜함. 이리저리 생기는 인맥도 나서거나 일부러 만든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전개 되며 나타나는 도우미들이라
글에 부자연스러움이 없음.
한편씩 보면 감질맛 나서 미침 .일단 몰아보기 해야함.
단 너무 빨리보면 . ㅠ.ㅠ 다음편 기다리며 옷 깃을 씹을 수 있음. 스포 ㅋㅋ 표지 인물 부사수.검사.
많이 많이 봐주시고 연참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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