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화까지 연재되어서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가독성 좋고 글도 술술 읽힙니다. 요란스럽지 않고 소소한 사이다들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앞으로 그랜드 카타르시스도 있겠지요?
흔한 천재뮤지션 이야기지만 소소하게 소박하게 풀어가시는게 제겐 좋았습니다. 큰 억지도 없었구요.
여러 독자분들께서도 한번쯤 눈길을 주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자체가 편안하더군요.
작가님 건필하시고 독자분들도 한번쯤 들려보셔도 후회하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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