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헌터물 아카데미물 같지만

선독점 웹소설 교수가 되었다

글

퍼플프린스

[나 혼자 웹소설 교수] . 주인공이 꼰대집합소인 국문학 박사학의를 지도교수 도움 없이 따내고, 뻐꾸기 신세처럼 지내다가 웹문예라는 전공이 생기면서 교수로들어가 생긴 스토리입니다

웹문예라는 것이 뭐냐? 한다면 웹소설 웹툰등을 다룬다고 보시면 되고요.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어떻게 하면 소설이라던지 웹툰에서 성공하냐는 방향성을 교수가되어 가르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전략적인 부분에서도 생각하게 만들어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써주십니다. 편수도 많이 나와서 한번에 읽기 좋고 , 양산느낌도 안드는 가독성 좋은 작품입니다. 아쉬운게 소속사가 없으신건지 소속사가 일을 안하는건지 노출이 안되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고요 5 화까지 읽으면 충분히 매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회귀 이혼 환생 그딴건 없습니다. 양산품에 질리신 분들에겐 재미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MC1149th]

추천 감사합니다

[곽정양과]

굉장히 재미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서른달]

뭐라고 할까? 교수물+작가물+기획자물의 느낌입니다. 초반은 교수물의 분위기가 강해 학교 내의 권모술수. 그 가운데 자리잡기가 주였다가, 어느순간 작가물의 느낌이, 지금은 출판사 기획자류의 느낌이 강하고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재밌습니다. ^^. 웹소 관심많은 분이라면 필독. 그렇지 않은 분들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