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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출근길 5분의 행복

작성자
Lv.99 허전함
작성
22.04.15 13:44
조회
1,006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중원(衆員)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1,299,878
추천수 :
33,519
아침에 출근할때 다들 오늘 하루만 버티자고 생각하시잔아요

짜증나긴 하는데 일은해야 생활할수 있는상황!!

지하철이든 버스를 타고가던 다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

재미있고 웃음이 있는글을 원하시는 독자분께 추천하는글!!

재미있는데 알려지지 못해서 작가님은 힘들어 하시는데

낭중지추처럼 떡상할수 있다고 보는 중원 작가님의 차기작!!

예능국 미친PD가 돌아왔다를 추천합니다.


중원작가님 전작부터 글을 보고왔지만 이번작품은 힘을 빼고

좀더 가볍고 독자들이 짜증나지 않은 정말 쉽게 읽히는 글인데

많은 분들이 모르세요. 작가님이 글쓰시는거 보면 현장에서 경험하시거나 아님 다른 드라마작가님께 조언을 얻어서 글을 쓰신다는걸

글속에 녹아있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마의 3화까지 쉽게 넘기면 대박칠수 있다고 보는데

그건 다른 독자님들이 판단하실것 같구요

주인공이 예능국에서 3년동안 다른부서로 귀향가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폐지가 정해진 곳을 맡아서 좌충우돌 하는 이야기입니다

힘빼고 가볍고 웃으면서 볼수있는 작품이니 많이 보러와주세요

작가님 기운찬 모습을 글에서 보고싶고 연중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입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Lv.61 mjsn
    작성일
    22.04.15 15:59
    No. 1

    마의 3화라길래 봤는데 진짜 마의 3화가 맞네요

    프롤로그 딱 보자마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작품 보실거면 프롤로그 넘기고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찬성: 1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허전함
    작성일
    22.04.15 16:47
    No. 2

    저도 처음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요즘 글처럼 임팩트
    있는것보단 각자 성향이 틀리잔아요
    20,30대 분들에겐 보던게 있어서 빠르고 쉽게 가는걸 좋아하지만
    40대 이상인 분들에겐 이방법이 맞을수 있거든요
    한마디로 익숙함의 차이입니다
    그렇더라도 작가님 글 잘쓰시잖아요 내용도 재미있고 흥미요소도
    구석구석 넣으시려는게 보여서 독자분들께 추천한겁니다

    찬성: 4 | 반대: 18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2.04.15 16:58
    No. 3

    이미 작품의 소개글 부터 진입장벽인데 뭐...

    찬성: 16 | 반대: 4

  • 작성자
    Lv.73 종횡기
    작성일
    22.04.15 17:32
    No. 4

    이혼보다 싫은거 3가지 AI 나노 상태창

    찬성: 26 | 반대: 7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22.04.15 20:48
    No. 5

    모처럼의 추천글에 1화 후기 테러가 너무 심하네 생각하고 보러 갔다가 바로 후퇴

    찬성: 15 | 반대: 4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22.04.15 23:56
    No. 6

    AI가 뭔지 모르고 글을 쓰신듯

    1.마이크로칩이 스스로 기어서 사람뇌로 들어감 2. 엄청난 연산능력을 가진 AI가 소비전력도 없이 작동함 3. 와이파이 통합 칩셋인지 인터넷연결을 함 4. hdd나 운영체제도 없이 사람뇌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함...

    저학년 수준에서 AI를 상상하면 생길수 있는 공학적 오류 대참사물

    찬성: 2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2.04.16 13:15
    No. 7

    근데 100년전 기술로 보면 현대 스마트폰도 상식 밖의 물건 아닌가요? 전화 방송 실시간 금융거래 등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는데... 어떤 나노 군집으로 인간 기억중추에 접속하고 통신도 하고 작지만 움직일 수 있는 기능도 있고 그래도 뭐 이상할건.

    찬성: 4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22.04.16 16:24
    No. 8

    일반적으로 통념되는 AI의 실질적 작용방식을 무시할거면 작가가 세밀한 배경을 만들어야죠. 배경지식이 없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있어도 AI를 아는 사람은 당연히 괴리감을 느끼죠. 현존하는 기술의 명칭이나 기능은 가져다 쓰는데 요구조건은 생략했다? 그냥 응~ 미래기술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 할거면 이런 비판은 당연한것같은데요.

    찬성: 17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99 세상의아침
    작성일
    22.04.16 17:44
    No. 9

    인공지능은 그냥 문자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능체계이고 나노기술도 그저 나노단위 기술을 총칭하는 표현일 뿐인데요. 미래 SF 배경 소설에 현재의 알파고로 대변되는 딮러닝 AI와 완전히 다른 체계의 AI가 등장한다고 해서 기 기술의 기반에 대해 자세히 표현되어야만 하나요?

    찬성: 5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22.04.24 14:05
    No. 10

    동의하기 어렵네요. 미래 SF니까 현실속 단어에서 실제로 연상되는 사실은 무시해라는건 참.... 님은 괜찮을수있어도 다른 사람은 이상하게 느낀다는걸 납득 못하시나봐요. 작가의 상상력을 배경으로한 세상을 독자가 괴리감 없이 이해하도록 쓰는게 작가의 역량이라 보고 이에대한 비판인데. 지금 님이 하는 말은 다른 체계의 뛰어난 AI '응~미래기술 대충 넘어가'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고 보이네요.

    다시 말하자면 그 우수한 AI를 얼마나 짜임세 있게 구상하고 심도있게 배경에 녹였는지를 독자들이 판단하고 비판하는겁니다. 님한테는 이게 충분해도 누군가는 그 AI 기술이 작가 편의적 만능 장치로 보인다는거죠. AI비중이 희미하면 모를까 이런 구성은 개연성에 영향을 준다는거죠.

    사람마다 재미를느끼는 포인트가 다른데 누구한테는 이런 허술함히 재미를 깍는다는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aiur3755
    작성일
    22.04.25 16:10
    No. 11

    진짜 저도 이 뎃글에 동의 못하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말이 전혀안되면 거부감만들고 역하게 느꺼지는 수준입니다. 차라히 마법이나 판타지면 이해가되는데 굳이 기계라는걸 가져와야했나.
    일단 AI라는거 자체가 과학의 산물인데 과학이라는건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있어 판타지가아니고 현제 실존하는 현상을 말하는건데 판타지를 이상하게붙이셔서 그런지 거부감만 들더군요. 심지어 말투라도 어떻게 하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aiur3755
    작성일
    22.04.25 16:13
    No. 12

    SF라도 발전을 하면 저렇게 될수 있겠구나라는 배경적 지식이 있어야지
    최소한 년도가 3천년대라서 아 3천년대는 가능하겠네? 라는 생각이들지 당장 2022년대에 저런거 이야기하면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안되고 그냥 진입장벽이 에베레스트를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배경적지식도 설명안하는건 좀
    당장 잘나가는 SF소설들 보면 그렇게 열심히 년도나 배경을 설명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당케
    작성일
    22.04.16 07:54
    No. 13

    설정이 너무 괴랄 하네요
    ai 말고도 다른 방식 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소재가 많을것 같은데...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2.04.16 14:08
    No. 14

    그것도 그건데 전지적 AI해결 별로임.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9 비유리
    작성일
    22.04.16 21:01
    No. 15

    1화 장벽이네요.
    통수란 통수는 다 맞은 주인공. 근데 회사는 안짤림.
    횡령누명까지 썼는데 회사는 너그럽게 용서해주네요.
    100원 횡령한건가요. 잘나갔던 사람이 횡령까지 해서 구석탱이에 쳐박힌다면 얼마를 횡령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자르지는 않지만 욕은 다 쳐먹는 금액대는 대체 얼마인가요?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88 나를이기다
    작성일
    22.04.16 23:02
    No. 16

    1-3화 진입 장벽이 에베레스트 수준입니다
    다른 분 댓글을 보고 진입 장벽이 높다고 알고 있었지만
    넘사벽이더군요
    초반설정 문제인데 자신만의 설정을 만들어 보려다
    설정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네요
    차라리 기존 작가분들처럼 외계나 미래의 기술로 하는것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초반만 넘어가면 볼만해 집니다 배알이 뒤틀리면 막나가는
    주인공, 식탐있는 AI와 티키타카, 폭망한 프로그램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들이 흥미를 유발하네요

    볼만한 글이 없으시다면 한번 보세요

    단 1~3화는 건너 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보셔도 뒤쪽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 없어요
    1~3화 보면 뒤로 넘어가기 정말 힘들어집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8 오드리햅쌀
    작성일
    22.04.17 13:45
    No. 17

    1+1은 2라는 보편적인 약속이 존재하는데 작가만 1+1=귀요미 라고 설정하고 작품을 전개하면 보는 독자들은 낮설고 혼란스러워서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적이 온당하다면 수긍할 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22.04.18 01:18
    No. 18

    판타지는 원래 태생이 허무맹랑하기때문에 설정이 그럴듯할수록 독자도 설득돼서 몰입하기쉽죠. 톨킨처럼 아예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관련분야 자료조사가 충실할수록 작가의 성실성과 글의 수준이 느껴지기마련이었던적도있었죠. 그런데 요새는 다릅니다. 설정이고 개연성이고 대충 말도안되는 개소리나 늘어놓는게 더 잘먹히거든요. 시대가 변한거죠. 이글 정도면 어디하나 깔데없는 훌륭한 웹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13

  • 작성자
    Lv.90 뉴욕하늘
    작성일
    22.04.19 04:06
    No. 19

    1-3화가 궁금해졌다...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5 aiur3755
    작성일
    22.04.25 16:15
    No. 20

    솔직히 1화부터 이게 5분의 행복이면 도대체 얼마나 행복기준점이 낮은거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솔직히 1~3화를 리메이크하지않는이상 추천못드려요.

    찬성: 3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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