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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과거를 떠오르게 하네요. 10년 전 하얀 늑대들이나 앙신의 강림 같은 그 때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전개 방식입니다. 장면이 잘 그려지고 필력이 좋지만...그 때의 트랜드는 지금 각광받기 어려운 스타일이라는 게 아쉽네요.

찬성: 5 | 반대: 1

줄거리뭔가요

찬성: 5 | 반대: 0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 10화까지만이라도 다들 읽어보세요!

찬성: 2 | 반대: 5

완전 강추... 고퀄리티 꿀잼소설

찬성: 3 | 반대: 4

추천글 보자마자 봤는데 꿀잼이네요

찬성: 1 | 반대: 3

이것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가 더해져서 추천합니다. 전개 속도도 적당하고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 흐름이 좋네요.

찬성: 1 | 반대: 3

이거 진짜 좋네요.

찬성: 1 | 반대: 3

추강요

찬성: 0 | 반대: 3

개연성 밥말아 먹은 소설. 주인공 행동을 보면 이중인격이 아닌가 싶을정도로임. 청부 주소를 자기 집앞으로 하는것 부터해서 조카가 제일 중요하다고는 말하는데 행동은 조카의 생존에 위협을 가함.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고 괴로워하면서 칼은 안잡지만 폭력은 씀. 걍 생각없이 쓴 소설

찬성: 1 | 반대: 6

재미있네요 순식간에 40화 다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2

이거 재밌음

찬성: 0 | 반대: 2

맛있는 팥 없는 찐빵 느낌.

읽다 보몀 짜임새가 허술해서 재미의 대부분이 빠져나가서 많이 아쉬움.

찬성: 1 | 반대: 0

웬만한 투베 상위권보다 재밌는거같은데 추천수가 적어 아쉽네요. 이런게 상위권으로 올라와야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초반에 너무 암걸려서 못버티겠음

찬성: 1 | 반대: 0

처음시작은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좀...뭐랄까...정체를 숨기고 살면서 주변사람들한테혼잣말로 힌트를 주면서 뭔가 가벼운 느낌?피에절은 살인귀의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성격이 넘 물러터진 주인공 그리고 너무 가벼운 구성과 설정 등등...뻔하디 뻔한 판타지소설보다 한단계 떨어지는 느낌 호불호 많이 갈릴듯

찬성: 0 | 반대: 0

좀 더 세심하게 이야기를 풀어가야 할 거 같아요
기사단장이 나보다 굳은살이 많이 박혀 있는 사람은 처음봤어 했는데
부하가 그 의미가 뭔지 한참을 생각 했다고 묘사가 되는데..
그전에 기사단장이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언질을 했고 못 알아 먹을 만한게 아닌데..
이런부분이 좀 많이 보여서 좀 안타깝네요 쉽게 바뀌는게 아니니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