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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퐁퐁퐁남
- 22.05.30 17:2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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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ch*****
- 22.07.02 13:26
- No. 22
25편까지 읽고왔습니다. 그래도 읽을만 하다 느껴져 한권분량을 읽었지만 더 이상은 안끌리네요. 주인공은 있지만 없는것 같은 방치형 소설 이라고나 할까...이 글에서 주인공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그저 가끔 현질하고 터치몇번하는 수준? 뭐 매번 등장할때마다 한계가 있고 그것조차 얼마 되지 않네요. 그렇다고 주로 등장하는 사도(처음 만든 캐릭터)가 주인공이라고 하기엔 보조 역활이고. 그냥 소설 자체가 방치형 게임과 많이 닮은것 같네요. 방치형 게임도 내가 게임을 하긴하지만 방치해도 알아서 게임이 진행되는것처럼 이 소설도 딱히 주인공의 존재가 크지않아 글자체에 깊게 빠져들기 힘드네요. 차라리 6신들도 현실에서 존재하는 다른 게이머들로 설정되어 주인공의 현실 생활도 다뤄지고 게임에서 얻은 재화나 스킬을 활용할수있으면 글이 좀더 풍성해질것 같은데...딱 방치형 게임 느낌이에요. 흥미가 금방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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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5 칸니루
- 22.07.03 22:0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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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눈감은전등
- 22.07.07 21:39
- No. 24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