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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밥아저씨가 생각남 여러분 문명의 발달 참 쉽죠?
보는사람은 쉽지않음

찬성: 8 | 반대: 1

구리 녹는점이 1000도가 넘습니다. 철은 거기서 500도 이상을 더 올라가야 녹죠? 주조전문 유튜버들도 프로판 용광로로 철은 못 녹입니다. 노지에서 숯으로 철을 제련한다라... 흑연으로 상온에서 다이아몬드 합성하는 이야기죠

찬성: 17 | 반대: 2

진흙으로 하룻만에 가마와 그릇까지 만들어서 구워내는 초인이 등장하는 소설.

그릇만 해도 최소 3~4일은 그늘에서 말려서 구워야 정상적인 그릇이 만들어 지는데 ....
이런내용(하룻만엔 그릇을 바로 못굽고 바로 구울경우 정상적인 그릇이 안나온다는)을 댓글로 적었더니 바로 삭제함.

찬성: 21 | 반대: 1

선사시대 어려울거같은게 현실성 따지면서 하면 진도가 안나감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10

다른 분들 댓글과 마찬가지로 뭐 말만하면 과정 없이 툭 기술이 튀어나오니
현실감이 떨어져서 지금은 보지 않는 소설입니다.

찬성: 17 | 반대: 1

이런 대체 역사물은 주인공이 불사 불멸이 아니라면 조금 몰입하기 힘든 듯 문제의 해결과정 혹은 발명에 필수 불가결로 시간의 흐름이 들어가야 되는데 인간사 짧은 인생안에 많은 업적을 이뤄야 하니 몰입도가 떨어질수 밖에...

찬성: 3 | 반대: 0

??? : 이 뱀새기들아 !

찬성: 13 | 반대: 0

대역물이 아니라 이세계물 감성으로 적당히 읽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공지로 모욕 박고 댓삭 하는 거 보고 하차한 친구.

찬성: 11 | 반대: 0

저는 기원 이었나?

추천

찬성: 1 | 반대: 0

겜판 감성으로 읽었는데 그런일이 있었구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