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을만 하지만 중간중간 고민할 거리도 던져줍니다.

독점 첫날에 마왕 잡고 은퇴한 썰 푼다

글

티터

제목 그대로 넘사벽 능력을 태어나면서 부터 가졌던 주인공이 이계로가서 첫날 마왕하나 잡아 봉인하고 바로 은퇴각 잡아 마왕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 비스무리합니다. 뭐 토이카님의 천사설정처럼 푼수나나 재기발랄한 천사 하나 나오긴 하지만 약방의 감초 쯤 이죠.여튼 초반이라 이제 1챕터가 끝나가는데 시종일관 가벼운 대화와 개그요소가 들어있으나 상황과 내용은 웃고 즐기기만 할 수 없는 그런 가볍지많은 않은 이야기 였습니다.

아마 다음 챕터에선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남은 3마왕과의 이야기 또 신들과의 이야기 등등 어떻게.풀어나가실지.기대하게.만들고 하루빨리 다음편이.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초반 주인공 무력설정편이 한 두세편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편만무사히.넘기면 그후엔 걸림없이 재미있게.읽으실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즐감 해보시길

[난꽃이다]

좀 흑염룡냄새가 너무….

[피리휘리]

초반만 그래요 초반만 초반만 넘어가보세요 ㅎㅎ

[Bellcrux]

초반 못 넘김

[피리휘리]

도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