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보자면 무협물 이고 현대의 음악천재가 무림의 한 사람으로 빙의를 합니다
이게 시작이죠. 빙의하면 둘 중 하나로 빙의된 몸의 기억을 아는것과 모르는것 이렇게 나뉘는데 주인공은 빙의된 몸의 기억을 모릅니다. 처음엔 이게 좀 답답했는데 회차가 지날수록 기억이 없는게 큰 답답함은 없더라고요.
초반부엔 건너뛰듯한 전개였는데 회차가 지날수록 꼼꼼해지고 알차집니다. 아직 15회차까지 인지라 더 나와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무리없이 읽혀지내요.
저는 다소 특이한 능력들을 좋아합니다. 검 도 창 이런 무기만 혹은 저런 종류의 힘만 쓰는건 좀 질려하기 때문에 다르게 쓰는 능력들을 좋아합니다. 예를들면 현(와이어)을 쓴다던지 하는 힘과 능력이요. 그래서 이 작품은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랍에 추천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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