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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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k4******..
- 22.06.02 08: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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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지라가
- 22.06.03 04: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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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니르바슈
- 22.06.03 05: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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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다랑
- 22.06.02 08: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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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l0l
- 22.06.02 08:4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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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능묘
- 22.06.02 13:4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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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6 n9******..
- 22.06.02 14: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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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능묘
- 22.06.02 17: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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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능묘
- 22.06.03 05:23
- No. 9
추가적으로 수백년전의 연주기법이 확 지금 나타났다고 생각해봅시다.
긴 시간이 지나며 연주는 발전하고 변화했습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랑랑은 쇼맨십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클래식의 대중화가 진행중인셈이죠.
그런 와중에 이미 시대가 지난 수백년전의 연주기법과 표현이 등장합니다.
솔직히 저라면 '와 개쩔어'보다는 올드하다고 먼저 떠오를 것같습니다.
이 소설은 이런 부분에서 고찰이 없습니다. 막말로 주인공은 본인이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곡을 연주했는데 '와 개쩔어' 이런 반응이 나온겁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곡 표현은 기가막히다고 합니다. 허...ㅋㅋㅋㅋ -
답글
- Lv.52 회만드셔
- 22.08.20 23:4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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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허밍기
- 22.06.02 13: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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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Sincerit..
- 22.06.02 21:4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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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아아안
- 22.06.02 15: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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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요기용
- 22.06.02 16: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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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그정돈가
- 22.06.02 16: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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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Enju
- 22.06.02 20:2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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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천호파장문
- 22.06.02 20: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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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고지라가
- 22.06.03 03: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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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고지라가
- 22.06.03 03:59
- No. 19
별 재미는 없다. 왜 천재인지도 모르겠고, 디테일은 두리뭉실하고, 악보도 모르는 애가 깨앵-하고 바이올린을 켜니 다들 감동했다!. 이 이야기를 주구장창 조금씩 바꿔서 반복할 뿐.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클래식에 저렇게 열정적인 나란가? 심지어 재벌가가? 근데 그 이유를 풀어놓지도 않음. 무엇보다 작가님이 한국 재벌가에대한 이상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한국땅 좁아서 서울에 어마어마한 대저택 같은거 없고, 산 아파트 산 아파트 산산산을 넘어야 별장같은 개념으로다 저 외곽에 저택 한두채 있지. 끝없이 펼쳐진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니.. -
- Lv.76 yutaha
- 22.06.03 07:06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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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