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그냥 커피라면 돌싱은 TOP 입니다.

선독점 돌싱 후 대마법사

글

다원.

이소설도 추천글 과 제목이 안티인 글입니다.

돌싱이라는 단어 때문에 댓글에서 지겨운

이혼 시리즈 취급받더구요.

다른 이혼시리즈가 그냥커피라면

이소설은 TOP 입니다.

처음으로 유료화 된 소설을 소개합니다.

카이는 평민출신 6성 워메이지 입니다.

왕국에 야만인들이 쳐들어 왔을때 죽을힘을

다해 막고 그 보답으로 왕국의 공주와 결혼을 합니다.

7년후 아들을 데리고 가려는 미치광이 8성 마법사의

공격을 막다 폐인이 됩니다..

8성은 설정상 인간이 오를수 있는 가장 지고한 경지로

현시대에 단 2명만이 8성입니다.

폐인이 된 카이는 공주에게 이혼 당하고

아들이 자기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듣게됩니다.

이혼후 자신의 영지로 돌아간 카이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소설 전개는 빠르고 시원시원합니다.

싸구려 시원함이 아닌 고급진 시원함입니다.

물론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

[이정천]

이혼 시리즈는 왠만하면 패스합니다

[하얀유니콘]

이혼 시리즈로 보지마시고 워메이지의 대마법사 성장기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
오늘 가장 최신화 보고 연참이 필요한 소설이라고 느끼는 중입니다.

[대리왕자]

이혼은 일단 패스

[ck*****]

개똥이나 소똥이나 똑같은 똥인데
이똥은 달라요 하는소리를 왜 들어야하는지 이해 안되네요
그러니깐.. 사람들이 왜 이혼에 역겨워하는지 알면서도
이혼하니 대마밥사 되었어요를 추천한다 ??

이혼이란 똥이 들어간건 안봅니다.

[바나나과즙]

패인에서 패스

[sublimat..]

이혼경력자를 있어보이는 말로 돌싱이라 하는데 결국 그게 그거구만 ;;;;;

[720174]

커피도 티오피도 지겨운걸 ㅠ

[혼돈군주]

패인?
뭔소리인지.
폐인을 패인으로 쓴거면 진짜 추천글 성의가 의심.

[하얀유니콘]

수정했습니다 .

[개지스]

이글 초기 추천글 보고 40 화까지 읽었습니다. 저는 제목만 보거 읽지도 않고 비평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험담이나 비평은 읽어보고 해야지요. 누가 취향물어봤나요 ? 그런 제목 싫어하고 불편하다는거 누가 궁금 합니까. 본인에 취향은 다른 곳에서 말해야죠 ~~
글을 비평하고 싶다면 최소한 맛이라도 보고 비판해야합니다
제목이 마음에 안든다 ? 그러면 그냥 조용히 않읽으면 됩니다.
흠. 제목을 떠나 글만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저에 개인적인 평가는 이글이 유료화 한다면 무조건 하차.... 무료화일때도. 내가 굳이 이글을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하차했습니다 40중반인 아재가 보기에도 글이 올드하고. 전개가 뻔히 예상되며. 장점이 특별히 없는 글일니다 추천하시는 분이 추천글을 아직은 설익었지만 소재가 좋아서 보시고 좋았다고 하면 이해할수 있지만. top라는 표현은 아주 과합니다 개인에 취향을 떠나 누가봐도 이글은 그런 표현에 걸맞지 않습니다. 글이 아주 꽝은 아니지만 특별한 장점이나 위트 스토리 전개가 없습니다. 세계관 설정도 그리 특별할것도 없고 그냥 요즘 이혼 키워드가 유행이니 스토리에 어느정도 초반 주인공 시련으로 만든거 이외에는 별 내용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능력을 상실한 주인공이 공주 부인한테 배반당하고 복수를 위해 이것 저것 합니다 평면적인 케릭터. 무난한 스토리와 세계관 킬링타임용 친숙한 스토리에 글을 원한다면 추천 !!!

[칼리온]

동감입니다.. 저도 무료에서 하차.. 글이 밋밋해서..

[eiopouu]

그런데 왜 선작수가 2만3천명? 겨우 60편 정도에.. 내가 늙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들 보죠?

[k2******..]

봇이 돌아다인다는 소문이...

[g8******..]

이게 진짜지 ㅋㅋㅋㅋ

[하얀유니콘]

이혼 시리즈 들에 이상할정도로 과민 반응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
이혼 시리즈 중 4개 유료화 따라가고 아직 까지 보고있는게 2개 그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요즘 습작같은 글이 많이 올라와 그나마 읽을수 있는 글들을 찾고 추천글 도움도 받아서 저도 추천글 올렸습니다.
작가 지인도 아니고 추천글 쓴다고 돈 생기는것도 아닌데
뭐하려 올렸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노버거]

이유 중 하나로... 작가들이 이상할 정도로 '여자에 배신당한 후 성공해서 정의구현' 하는 스토리를 좋아하더군요. 근데 재미없음. 욕망만 느껴지고 재미없음. 정의구현이라고 하지만 정의가 아니라 그냥 잘나가는 주인공의 인성질로 요약해도 문제없고 인성질을 납득시키기 위해 악역을 쓴다는 느낌입니다. 캐릭터의 깊이가 얄팍하고 재미없음. 끗.

[유기장]

전부인인 공주가 사촌오빠와 간통해서 낳은 아들을 주인공이 키운다고 하는 편에서 하차했지요.
더우기 주인공이 간통남을 병신으로 만든 후에....

[하얀유니콘]

유기장님과 제가 다른글을 본건가요?
카이가 아들을 데려오려는건 부정이 아니라 8성 마법사도 노리는 아들의 피 때문입니다. 마법사의 탐구심과 욕심 때문이죠.
공주 불륜남도 이미 초반에 처리완료했습니다.
카이는 착한 멍청이가 아닙니다. 욕심많은 마법사 입니다.
이글은 진도가 빠릅니다.그래서 시원시원하다고 한거구요.

[한솔쓰...]

설득까지 시켜가면서 봐야 할글인가요? 그냥 나는 재밌더라 이정도면 되지... 그리고 굳이 볼만한 것도 아닌거 같은데... 지인 추천이 의심스럽네요.

[하얀유니콘]

이젼 별 이상한글 까지 쓰네요?
지인? 혹시 본인이 타출판사나 작가가 보낸
댓글앟바 아닌가요?
위에도 있지만 선독율과 구독율 계속 늘어납니다.
요즘 스토리가 한참 핫한 편이라 연참을 외치는 중이니
보기싫으며 보지마세요.본인만 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