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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레벨은 추천글 못쓰게해야된다 진짜루

찬성: 17 | 반대: 8

레벨이 뭐 벼슬은 아니지만서도... 이런 추천은 의심스럽죠

찬성: 11 | 반대: 5

이렇게 티나게 추천 주작을 할정도면 소설 내용은 볼필요도 없음

찬성: 12 | 반대: 12

레벨과 무관하게 추천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거의 무조건 읽어보고있습니다.
이 글도 나쁘진 않지만 제 취향이 부드럽게 읽히는 글인데 반해 이 작품은 좀 뻑뻑하다고 할까요? 초반부터 회사 돌아가는 꼴도 한심하고, 주인공이 뭔가를 해냈지만 결과도 실망스럽고 답답한 내용의 연속이라 한편을 다 보고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 넘기게 되기보다 다음편으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되더군요.

찬성: 8 | 반대: 1

위에서 솔리온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답답함에 일부 건너뛴 부분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다만 요즘 이혼후 어쩌구 하면서 개연성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기대하지도 않지만.....) 막장드라마 우습게 찜쪄먹을 수 있는 이야기 전개로 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보면 이 작품이 가지는 상대적 장점도 없지는 않습니다. 즉, 내용에 전문가 냄새를 풍기면서 건축학 혹은 건축디자인이 이런거 다루는 분야구나 하는 느낌 정도는 줄수있는 작품이죠. 이혼물 범람에 치여 볼만한 것을 찾아 해메이던중 우연히 접하고 읽어본 독자로서 댓글 남겨봅니다------ 수작도, 망작도, 강력 추천할 작품도 아니지만 건축분야에 관하여 허접하지 않은 전문가물이라는 점에서 읽을만 합니다.

찬성: 9 | 반대: 1

댓글들 레벨 오늘따라 높으시네요 ㅋ
99, 53, 88, 79, 99, 69

찬성: 1 | 반대: 0

오 나는 60렙이구나 ㅠ

찬성: 0 | 반대: 0

혹시 제 레벨 확인 가능한가요 ? 쓸데도 없는 레벨 괜히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레벨?

찬성: 0 | 반대: 0

내일 출근인데 다 읽우니 지금 ㅎ..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레벨은 어케 확인 하뉴? 내 레벨 몇이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