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물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으나 이 작품은 뭐랄까
잘 읽어진다고 해야할지...
그리고 300자 추천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 있다고 쓰면 안되나?^^
일단 저는 제목이 좋았네요.
손오공무림환생
어릴때 보던 손오공의라는 이름에 대한 끌림이라고 해야할까요.
손오공이 무림에 어린 아기로 환생하여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태어나자마자 전 무림에 쫓기게 되며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여러 괴수나 신적 동물이라고 해야하나요.
백호나 주작 이런 것들도 나오고...
제가 요즘들이 이런 신화적인 요소가 좋터라구요...
더 많이 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앞으로 차차 나오겠죠.
제 개인적인 취향과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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