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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설정은 괜찮습니다만... 작가님이 주인공의 행동원리를 잡는데 고민이 많으신듯 합니다.

세계가 격변한지 하루밖에 안되고 아직 사람들간에 살인이 발생할 마땅한 개연성이 없었는데 튜토리얼 중 만난 사람들이 이미 살인경험도 있고 주인공은 일반인이었는데 사람에 의한 뚜렷한 위험을 느낀적이 없는데도 죽이니 살리니 하고 있고. 극초반에 살인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것조차 고구마라고 여기는 사이다패스 독자들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 검술 수련가라는 설정은 흥미롭지만 주인공 자체에서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찬성: 53 | 반대: 2

주인공 자체의 매력만 늘어난다면 더 기대해 볼만한 소설 같네요.

찬성: 2 | 반대: 1

클릭참기 lv999

찬성: 1 | 반대: 3

여학생이었나?!(동공지진)

찬성: 6 | 반대: 1

무난무난한게 장점이면서 단점인듯

찬성: 0 | 반대: 0

제목과 추천글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읽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유치해서 하차했습니다.
먼가 그냥 넘어가도 되는부분을 작가의 개그?요소를 넣어서 그게 웃긴 독자라면 재밌게 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되려 얼굴이 화끈거려서 못보겠네요. ( 상황의 긴박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36 | 반대: 2

개연성하고 주인공 마력이 부족해 ㅠ

찬성: 15 | 반대: 0

하늘이 남자아니었나?

찬성: 7 | 반대: 1

상태창...ㅠㅠ

찬성: 1 | 반대: 0

나중에 반전이 없으면 잘해야 킬링타임 같네요. 찍먹할 이유는 없음

찬성: 6 | 반대: 0

여학생? ........................................ 야 하늘이 .... 여자였....?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리뷰 가디언 이거 왜하는거지? 경험상 추천글은 잘 쓰는데 정작 추천한 작품이 별로인 경우가 많던데 반복되니까 그냥 리뷰가디언 이분들이 추천한거는 거르게 되던데

찬성: 28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