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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6 도린
    작성일
    23.01.16 08:10
    No. 1

    그 문턱을 못 넘고 하차했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추천글을 보니 내 인내심이 부족했구나 싶어지네요. 다시 등록해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1 오의2지
    작성일
    23.01.16 19:57
    No. 2

    이용직님. 안녕하세요. 오의2지 작가입니다.

    너무나 정성스러운 추천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하고요.
    무협 애독자가 아닌 분들이 보셔도 보기에 편한 글이 되길 바랐는데, 그러한 말씀을 주시니 힘이 됩니다.

    독자분들께 댓글로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이 글을 잘 완결내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프롤로그가 배경 반 퀴즈 반 처럼 되어 있는데, 이건 종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뒷부분 스토리 스트럭쳐도 다 짜여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내용이 산으로 가는 일 없이 뒤에서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능한 한 연재 중단이나 조기 완결이 없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는 있는데, 참 어렵네요.
    응원주시는 독자분들이 많아 비록 성적이 아주 좋진 않지만 여기에서 계속 연재하고 싶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응원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찌되든 꼭 좋은 완결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금일 연참하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6 네발개발
    작성일
    23.01.17 08:28
    No. 3

    저도 첫장에서 하차. 흠. 그런데 왜 무공을 만들려고 하는지? 무림맹도 있고 무슨 방파도 있는데 왜 못배운다고 하는지? 중국 대륙이 얼마나 큰데,,, 당시에는 다들 직업과 관계없이 집안 대대로 무공을 전수해서 배울곳을 찾을 수 없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는 군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6 슬라이딩12
    작성일
    23.01.18 05:18
    No. 4

    이정도 정성의 추천글이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전씨
    작성일
    23.01.18 18:52
    No. 5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만....혹여나 이글을 읽고자 하는 분들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조언을 하자면 1화를 읽으셨다면 일단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다음장으로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만약 1화를 안 읽었다면 그냥 2화부터 시작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작가님께는 좀 죄송하고 힘빠지는 조언입니다만 처음엔 2화가 도저히 안 읽혀서 진도나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초반서사를 진득하게 읽다보면 점점 재밌어 지니까 추라이 추라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3.01.26 01:19
    No. 6

    저는.. 어릴때.. 엽기적인 그녀가 첫 소설.. 그러다가 해리포터 보면서.. 한 세번째로 봤던 소설이 아린이야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23.02.28 20:07
    No. 7

    음 저는 초반은 오히려 궁금해서 젬께 읽고 진짜 수작이라 확신하다가 아카데미에서 연애하면서 너무 늘어지기도 하고 제갈세가가 등장하고 모종의 사건이 벌어지는 장면들이 정말 안읽혀서 하차했는데 고민되네요… 글의 텐션이 산적소탕부분이후로 너무 달라쟈서 몇화를 내리 참았는데 다시 도전해야힐지… 초반부랑 이어진다는 종장도 궁금하고 성신이 할아버지 스토리도 넘넘 흥미로웠는데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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