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안써왔는데 이건 진짜 쓸수밖에 없네요
제가 여기저기 노란종이나 Jo라던가 노피아에서
여러가지 많은 소설들을 봐왔지만
이정도의 소설은 진짜 처음입니다
뭐라 잘 표현 못하니까 일단 찍먹 해보세요
시적인 표현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스포 조금 해보자면 빈민가의 고아 출신 소년
블라드의 이아기입니다 그는 기사를 동경하지만
빈민가에서 기사의 습격을 받아 일상을 잃어버리고
빈민가에서 벗어나 귀족가 기사의 종자로 들어가
여러가지 일과 사람들과 약간의 기연을 만나가며 성장 합니다
위에 쓴거처럼 때때로 시적인 표현이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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